Page 125 - 종이꽃,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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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마치며
호랑이님과 함께 떠나는 보훈 시간여행 어떠셨나요? 광주에도 참 많은 영웅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이들의 이야기가 새로운 영웅을 탄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죠. 아마
그 영웅은 여러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우리니까요.
또 광주 곳곳에 이들을 기억하고자 한 노력의 흔적들이 남아 있어요. 그들의 기억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것도
보훈시설에서 무언가를 느낄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 이제 작별인사를 하죠.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지켜갈 영웅들에게.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