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괴산소식지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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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5일(화)




                                                                                                      ‘성불산 및 신기리 일원 자연환경조사’
                                                                                                              결과 법정보호종 다수 발견













                                             ,
                 산막이옛길에         ‘흩날리다       ’   숲의    조우   ’ 등  1 3 개  공공미술       작품    설치
                                             ‘
                                                                                                          괴산군이   성불산   및  신기리  일원에  대해  자연환경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달  ,  삵 ,  담비 ,   하늘다람쥐  등
           괴산군이    창작물을    배치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     령을  사슴으로    표현해   주변에   별과   나뭇잎, 꽃  등의   벤
                                                                                                         법정보호종이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미술       치를   배치한  ‘숲의   조우  ’  산막이마을    선착장   일원에
                                                                             ,
                                                                                                          지난  5월  7 일  군청  2 층  회의실에서  최낙현  괴산부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군수를   비롯한   의료폐기물T/F   팀  20여명이  참석한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의   창작     계절별    이미지를    담은 ‘ 산막이마을     사계’  등  다양한
                                                                                                         가운데  ‘ 성불산  및  신기리  일원  자연환경조사    용역
          활동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 해  지난해  8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동물들과    자연
                                                                                                               를
                                                                                                         보고회  ’  개최했다   .  이날  보고에  따르면  성불산  및
          월 부 터  4 억 원 의  사 업 비 를  들 여  국 가 시 책  사 업 으 로  을  형상화한  벤치  시리즈로     표현한   작품들을    배치해
                                                                                                         신기리   일원의  식물상  ,   동물상 ,   조류 ,   곤충상 ,  어류
         ‘공공미술    프로젝트   ’   진행했다   .                   산막이옛길에      활력을   더했다  .
                          를
                                                                                                         등을  조사한   결과  식물상  ,   곤충상에서는  법정보호
           도예 ,   회화 ,  목공 ,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미술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괴산군의    산막이옛길
                                                                                                         종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  동물상에서  법정보호종    1
          가  37 명이  산막이옛길에    예술을   입히기   위해   함께  참    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자연과   문화예술         급인  수달 ,   2 급인  삵과  담비 ,  하늘다람쥐가  발견됐
                                                                                                         다. 또  조류, 어류에서는   법정보호종인     원앙, 황조롱
          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산막이옛길     곳곳에   △흩날리       이  함께하는   예술로   ( 路) 소풍가는   길이  새롭게   태어났
                                                                                                         이, 소쩍새  ,  참매 ,  물수리,  큰고니 ,  묵납자루 , 돌상어 ,
          다  △숲의  조우  △휴   △산막이마을     사계  등  총  13 점이   다 ”  “ 코로나  19 로  힘든  많은  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며
                                                                                                         꾸구리   등  다수의  법정보호종    및  천연기념물이    살
                                                                                 고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됐다    .                        치유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  말했다  .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성불산  및  신기리  일원이
           산막이옛길     입구에   설치된   ‘흩날리다’는     산막이옛        군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서    손꼽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뛰어난   자연환경을    보존하
          길을  찾는  모든   분들의   바람이   민들레   홀씨의   낱알처      히는   산막이옛길의     자연경관에     생태를    테마로   한  예
                                                                                                         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
          럼  뿌리내리길    기원하는   작품이다.                      술작품을    입혀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
                                                                                                          최낙현   부군수는  “ 성불산   및  신기리  일원의  자연
           이어서   산막이옛길을      걷다보면    중간  데크  휴게소에       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
                                                                                                         환경이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돼   야생생물
          7마리의   새가  노니는   모습을    형상화한‘휴’     숲의   정    대하고   있다.
                                             ,
                                                                                                         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  본  조사  결과를  활용해
                                                                                                         청정자연   환경과   유기농업을    접목해   군  발전에  기
                                                                                                         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금상 - 미선나무  풍경  금상 - 힐링괴산 _ 에코백  은상 - 다기세트
                                                                                                          괴산군이    지역을  대표하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
                       순환형생태휴양길           ,  백두대간      휴양관광밸트          조성사업       추진                     발굴하기   위해  괴산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 에  선정
                                                                                                         된  수상작  10 점을  발표했다 .   군에  따르면  관광기념
                        민간개발을        통해     모노레일     ·  짚와이어       등  체험시설       추가
                                                                                                         품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총  102개  작품이  접수됐
             괴산군은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관광객이    즐기     지난  27 일에는  ㈜삼안  ,  이엠티씨㈜와  ‘산막이옛길    모
                                                                                                         으며 ,   상품성·상징성·디자인·품질수준          4 개  항
            고  머물다  갈  체험형·체류형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데      노레일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     체결했다   .
                                                                                을
                                                                                                         목  기준으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  두  회사는  23 년까지  293억원을   투자해  모노레일
                                                                                                         상품화가   용이한   점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오    2.9 ㎞구간에   8인승  탑승차량과    짚와이어    1.4㎞를  설
                                                                                                         다 .  디자인·상품·관광    등  관련  분야  교수  및  전문
            지인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4 ㎞ (10 리 ) 를  복원한  길이  치·운영할  예정이며  ,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
                                                                                                         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다 .  개장  첫해인  2011년  88만명이  다녀간  것을  시작으    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점,  장려상  4점으로  총  10점을  수상작으로   결정했
            로  2017년에는  163만명이   찾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이와  더불어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트리하
                                                                                                         다 .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  작품은  박은미씨의   ‘ 미선
            유명세를   탔다  .  그러나  웰빙  바람을  타고  전국  지방자치    우스  35 동  △숲놀이터   △숲속마당    △숲속명상장     △방
                                                                                                         나무  풍경 ’  이경옥씨의   ‘ 힐링  괴산 _ 에코백 ’ 이  차
                                                                                                                 과
            단체마다    경쟁적으로    둘레길   조성에  나서고   산막이옛      문자센터    △친환경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백두대간   휴
                                                                                                         지했다  .  미선나무  풍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
            길의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   주춤하면서    관광객이    급감    양관광밸트    조성사업   (126 억원 ) 도  철저히  준비해  정부의
                                                                                                         되고  있으며   군화로써   괴산군민의    사랑 ,  인간과  자
            했다 .                                        사업  계획안에   반드시   포함시킨다는    방침이다   .
                                                                                                         연의  조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미선나무   꽃을  도
             군은  산막이옛길에     체험·체류형     관광컨텐츠를     추가     이밖에도    산막이옛길에     4 억원을  투입해  공공미술   프
                                                                                                         자기  풍경에  그려  넣어  만들어졌다   .
            하는  산막이옛길    시즌 2   사업을  추진해  옛  명성을  다시    로젝트   사업을  통해  13 점의  예술작품을   배치했으며   ,  칠
                                                                                                          힐링  괴산  _ 에코백은  괴산의   명소인   산막이옛길   ,
            찾는다는   계획이다   .  우선  순환형생태휴양길    조성사업에      성면  사은리   산 46-1 번지  일원에  4 억  2 천만원의  예산을
                                                                                                         쌍곡계곡   ( 선녀탕 ),   화양계곡 ( 운영담 ),   수옥정의  아름
            70 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책로   2.9 ㎞ ,  무동력  배  체험  들여  △생태교육장   △생태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
                                                                                                         다운  풍경을  일상에   담아가도록    실용적인   에코백에
            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  오는  10 월까지  실시설계를    하는  ‘ 산막이옛길   생태문화숲    ’ 을  올해  준공할  예정이
                                                                                                         그림을   그려  넣어  만든  것이다  .   은상에는  혼자만의
            완료하고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다 .  지난해  k-pop  가수인  위키미키 ,  트로트  가수인  주현
                                                                                                         시간에   여유를  함께  해  줄  박은미씨의  ‘ 미선나무   1
             특히  ,  지난  7 일에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괴    미와  함께  제작한   음원  및  영상물도  문화콘텐츠로     추가
                                                                                                                   와
                                                                                                         인  다기세트  ’  조립체험키트인      이 준기씨의  ‘ 괴산
            산댐  공도교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순환형생      활용할   예정이며, 산막이옛길의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과  한지박물관을    체험으로    느끼다’가   선정됐으며,
            태휴양길   조성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상  2명, 장려상  4명도  함께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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