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8 - 2021드림스타트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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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드림스타트 우수사례관리 경진대회 수상작 사례집
장려사례
함께 키우는 꿈
사례제목 | 함께 키우는 꿈
분 야 | 슈퍼비전
수상자 | 경기 양평군 드림스타트 (곽서영 주무관, 김용주/이재옥/유현복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드림이네는 다문화가정으로 4년 전 부모가 이혼하게 되면서 아동부가 드림이와 드림이 오빠를 홀로 양육하게
되었다. 이혼 후 부는 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일상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게 되었고 알코올 중독치료를 위해
1년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부의 입원치료로 모가 아동들을 양육하게 되어 4개월은 아동모와 함께 양평
에서 생활했으나, 이후 타 지역으로 전출을 하게 되어 사례를 종결하게 되었다. 하지만 7개월 간 타 지역에서
생활 후 모는 아이들과 다시 양평으로 전입해왔고, 드림스타트에서 다시 사례개입을 이어갈 수 있었다.
타 지역으로 전출 갔던 7개월 동안 모는 재혼을 하였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그리고 드림이 오빠는 중학생이
되어 있었다. 양평으로 다시 전입되고 1개월 후, 아동의 친부가 1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하게 되면서 남매는
다시 친부와 생활하게 되었다. 모는 자녀들을 양육하고 싶었지만, 친부의 완강한 양육의사에 따라 아이들을
보내야만했다. 부에게 다시 돌아갈 자녀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아동 모는 부와 지내는 남매를
걱정하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계속 받길 원하였기에 부의 동의를 받아 사례관리를 이어갔다.
부와 아동들이 함께 지내는 집은 6평짜리 원룸으로 낡은 책상과 옷장, 텔레비전 한 대가 전부였다. 부는 1년
간의 입원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없어서 미안했기에 아이들에게 잘해주겠다며 양육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남매는
친부의 그런 말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와 다시 생활하게 된 상황에 당황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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