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0 - 2021 아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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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Yoon Jinsook 21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화과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과 학사
윤진숙은 모든 인위(人爲)를 피하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풀을 본다. 내면을 정화한다. 올바르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살기 위해 자연을 본다.
작가에게 자연은 삶을 아름답게 살아내기 위한
관조(觀照)의 대상이다. 자연을 알아나가는 것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삶의
본질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이다.
자연과 인간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자연을
읽는 행위는 책을 읽는 행위만큼 중요하다.
— 이문정(평론가), 윤진숙 개인전 서문에서
발췌(2015)
주요개인전 주요단체전
2020 꽃 피우다, 갤러리 자작나무, 2021 미풍이 불어오는 곳,
서울; 카페 연 갤러리, 시흥 갤러리 두, 서울
2017 천천히 스미다,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유디갤러리, 서울 창원컨벤션센터, 창원
2015 그렇게 흘러간다, 2018 The Next Big Movement,
갤러리 자작나무; 공평아트; 키미아트, 서울
갤러리 아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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