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2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P. 202
당신이 놓은 침목 위로 한반도의 미래가 달린다!
동해북부선은 강원도 동해안 110km에 불과한 철도노선이지만 ‘한반도의 평화와 공
동번영’을 꿈꾸는 노선입니다. 또한 부산에서 런던까지 15,000km ‘유라시아대륙철도
의 완성’을 뜻하며 더 나아가 대륙과 해양의 출발점이 서로 맞닿게 됨으로써 대륙과
해양의 시너지효과로 물류혁명을 이끌게 됩니다. 즉, ‘한반도 평화와 공영’,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완성’, ‘대륙과 해양의 물류혁명’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 이철 희망래일 이사장,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 위원장
남북의 끊어진 철도를 잇는 일은 통일의 밑거름이 될 평화의 길, 해양과 대륙의 통로
가 될 번영의 길을 여는 일입니다. 동해북부선 백서의 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평화를 품고 대륙을 향해 달려나갈 동해선의 꿈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이인영 통일부 장관
강릉-제진 구간 철도연결을 넘어 한반도의 동해선이 완전히 연결되고, 열차가 오가
게 된다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로 가는 길 또한 더욱 가깝고,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한 열차가 강원도와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대륙을 달리고, 철도를 따라
사람과 물자가 남북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길이 하루빨리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 동해북부선 연결운동의 발자취」는 대한민국의 미래세
대에게 ‘대륙 진출’의 꿈을 선사하기 위한 이철 이사장님의 혜안과 희망래일 관계자분
들의 열정이 만든 소중한 결실입니다. 철도를 매개로 남북교류협력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남북철도 연결은 남북 분단에 따라 섬 아닌 섬이 되고 말았던 현실을 극복하고 남북의
통합과 통일에 한걸음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며,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지리적 장점
을 살려 우리 경제발전의 새로운 돌파구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2022. 5. 3. 오후 5:42
2022. 5. 3. 오후 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