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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함께 살아가는
06 # 작은자리 이야기 2022. Vol. 9
이야기
10월 노인의 달, 우리는 온라인으로 논다!
01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반찬나눔
작은자리대학 02
랜선으로 즐기는 시니어 문화축제 우리동네 희망나눔단
‘우리동네 희망나눔단’은 전문 교육을 수료한 복지활동가 10명이 지역 내의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안부 확인, 복약 관리 등) 하
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단원들이 힘을 모아 직접 반찬을 만들
다함께 모여 축제를 할 수 없다면? 10월 노인의 달, 온라인으로 시니어문화축제가 열
고,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코로나 때문에 만나기 어려웠는데 오랜만
렸습니다. 시니어 문화축제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전후의 삶을 글, 그림, 사진 등 문
에 다 같이 모여 너무 반가웠고, 의미 있는 활동이었어요.”,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의
화·예술적으로 표현하여 지나온 인생과 현재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축제입니다. 코
식사가 걱정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라는 이야기를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온
로나 극복 노하우 또는 일상의 그리움을 담은 사진 작품, 복지관 소풍의 추억 글, 서예,
정을 느낄 수 있는 참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동네 희망나눔단은 이웃이 서
자작시 등 52개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먼 10대 시절부터 70대까지 친구들과 함
로 돌보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께 찍은 사진을 하나로 엮어 인생을 추억하기도 하고, 코로나를 돌부리가 아닌 디딤돌
| 김희경 사회복지사
로 삼아 일어나자는 염원을 담은 시를 직접 짓고, 코로나 백신접종 봉사활동을 하는
당신의 모습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무료했던 삶에 활력이 되었어요.” “옛날 생각을
하며 울컥했어요.”라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전시회였습니다.
| 김현정 사회복지사
위용위용!! 따뜻함을 배달하는 여성의용소방대
04
급식지원서비스
놀 궁리하는 어린이! 여성의용소방대
03
놀 권리 공모전
놀린이 챌린지
처음 인사를 나눈 건 제 첫 근무일인 11월 1일이었습니다. 환한 미소로 힘든 내색 없
이 저를 환영하는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바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아이들이 주인되는 놀이마을’은 어떤 마을일까요? 어린이들이 놀 권리의 중요성에 대
전해드리는 마음 따뜻한 여성의용소방대입니다.
해 생각해보고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포스터 및 슬로건 형식의 놀 권리 공모전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매주 월요일 이분들의 발걸음은 늘 복지관에 향합니다. 가
을 진행했습니다. 총 99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정한 심사과정을
끔은 저보다 더욱 사회복지사로서의 기질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배우면
거쳐 총 10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우리의 꿈은 놀이에서부터’, ‘놀이는 공부
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곤 합니다.
의 기초!’,‘우리에게 놀이는 롤러코스터이다’,‘어린이도 놀 권리가 있다! 코로나 그만!’
여성의용소방대 선생님 중 한분이 그러셨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 2의 부모님을 모시
등 어린이들의 재치 있고 톡톡 튀는 생각이 담긴 작품 속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는 기분이에요. 그렇기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반찬을 배달하죠.’ 라는 진심어린 자원봉
서도 자유롭게 놀고 싶은 어린이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과
사 하는 소감을 들었을 때 저 또한 아직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우리 동네 놀이친구(놀이활동가)는 지역사회 놀이문화 확산 및 놀 권리 증진을 위해
365일 작은자리와 어르신들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의용소방대 선생님들의 계속될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활동에 많은 지지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 유진희 사회복지사
| 이종수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