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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04          # 작은자리의 든든한 조력자를 소개합니다.                                                                                      2022. Vol. 9









             우리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웃음, 행복을 전하는
             최수안 이웃돌봄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  장성균 사회복지사


                                                   Q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가장 행복했                     가 갖고 있는 재능 뿐만 아니라 새롭
                                                       던 기억이나 어려움이 있었던 기억                    게 무언가를 배우거나 부족한 부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주
                                                       이 있나요?                                들을 채워 지금보다 더 역량을 키우
                                                                                                                             방문 드리면서 이야기 나누고 서로에 대해
                                                                                             고 싶어요. 지금 활동하고 있는 이웃
                                                   A   활동하면서 가장 어려웠을 때는 방                                                    알아가는 시간을 갖던 어느 날!
                                                                                             돌봄 활동가를 발판삼아 더 많은 곳
                                                       문 드리는 어르신이 저에게 마음의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면서 마음의 문을
                                                                                             에서 인정받으며 저의 재능들을 마
                                                       문을 열지 않으셨을 때가 가장 힘들
                                                                                             음껏 발휘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활짝 열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때가
                                                       고 어려웠어요. 저와 어르신 사이에
                                                                                                                             가장 기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알 수 없는 벽이 있었는데, 끝까지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포기하지 않고 매주 방문 드리면서
             Q    간단한 자기소개와 복지관에서 봉                                                          있으세요?
                                                       이야기 나누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
                  사활동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는 시간을 갖던 어느 날! 저의 마음             A    활동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
             A    반갑습니다! 최수안 이웃돌봄 활동                   을 알아주시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을 주신 작은자리복지관 모든 분들
                  가입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때가 가                    께 감사드립니다. 작은자리복지관
                  시니어 코디네이터 교육 과정을 받                   장 기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                    은 소외계층 분들에 대한 관심을 많
                  고 있던 도중 같이 공부하고 있는 지                 습니다.                                  이 가지고 있고 또 여러 방면으로 도
                  인이 작은자리복지관에서 교육도                                                           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활동가로 함
                  지원하고, 봉사도 할 수 있는 돌봄활            Q    활동가, 그리고 주민 최수안으로 앞                   께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동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전해들어                    으로의 꿈이나 목표, 하고 싶은 일이                  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 계
                            지원하게 된 것이 인연               있으세요?                                 속해서 이어가주세요! 작은자리복
                            이 되어 2020년부터                                                     지관 화이팅입니다!
                                                  A    제가 갖고 있는 재능들을 제대로 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
                                                       휘하지 못하면서 살아온 것 같다는
                            습니다.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아동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기부모임

             어반위드유를 만나다.

                                                                                                                                              |  최현호 사회복지사


             Q    간단한 자기소개와 복지관으로 후                    아이가 사는 곳이 더욱 건강하고 안                   만 있으면 다시 건강한 사회의 일원
                  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 부탁드                  전해질 것이라는 개인적 욕심에서                     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웃, 성실하게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립니다.                                 였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나 금전적 부족으
                                                                                                                             어린이가 없도록 우리가 도움을 주고
             A    안녕하세요. 은계어반리더스 분양                                                          로 좌절하는 청소년이 보이신다면               그 어린이가 든든한 이웃으로 성장하여
                  자 44명으로 구성되어있는 기부               Q    앞으로의 꿈과 목표, 하고 싶은 일은                  복지관을 통해 저희에게 연락주세               또 다른 어린이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모임 ‘어반위드유’ 입니다. 평균 10                무엇인가요?                                요.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만드는 것이 목표!
                                                                                             감사합니다.
                  명 정도로 팀을 구성하여 대야복지              A    최소한 북 시흥에서 만이라도 복지
                  관과 작은자리복지관을 통해 매월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132만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없도록 우리가 도움을 주
                   평소 지역 내 어린이들이 작은 도움                 고 그 어린이가 든든한 이웃으로 성
                  의 부재로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상                  장하여 또 다른 어린이를 돕는 선순
                  실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                   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닐
                  고 있었습니다. 어반리더스에 입주                   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면서 많은 이웃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어
                                                  Q    마무리하며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기부 모임을
                                                       무엇인가요?
                  만들게 됐습니다.
                   복지관을 통해 후원하게 된 것은 첫            A    작게는 ‘어반리더스’, 넓게는 ‘은계지
                  번째로는 행정지원 및 감사를 받는                   구’에서 우리와 함께 하려는 분들이
                  복지관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입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가난
                  니다. 두 번째는 우리와 함께 생활하                 한 사람을 돕겠다는 것이 아닌, 복지
                  는 주변이웃이 행복해져야 나와 내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약간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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