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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S GREETING

          인사말












          조    효   식     우양미술관 관장




               우양미술관은 인간의 고유한 ‘신체(몸)’를 통해 능동적으로 예술을 지각하고 체험하는《바디 아티비티 Bodily
          ARTivity》展을 선보입니다.


               예술계에서 활발한 현대미술 작품활동을 펼치는 예술가 4팀(아리송, 정진경, 홍원표, STUDIO 1750)은 각자의 독특한

          시선과 사유, 상상력을 다양한 매체로 시각화합니다. 이들의 작품은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비로소 작
          품이 완성되며, 이는 예술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제한된 일
          상에서 신체(몸)를 잠시나마 해방하고, 작품과 마주하여 우리가 지닌 감각을 일깨우고 다중적 감각을 자극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양미술관은 향후에도 능동적으로 예술세계를 지각하는데 적극적인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본 전시에 작품을 출품해주신 작가들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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