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 -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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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한세대 대학일자리본부  2021년 한세대 대학일자리본부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수기 공모전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수기 공모전
 이름 : 박*선  이름 : 송*주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소개


 10분의 기적                         10분의 기적

                                 21일 동안 스스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10분정도의 활동을 정한 뒤 매일매일 조원들 스스로 실
 하루 10분 기적의 시간활용법
                                 천해 자신의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10분 투자해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기적을 믿는가?
                                 내 작은 꾸준함을 위한 10분의 기적
                                 올해는 나의 4학년 마지막 학기로 학교에서 하는 취업과 진로 위주의 비교과프로그램에 많이
 [내가 간절히 원하고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목표들이 아득하게 느껴질 순간이 자주 있었는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중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것은 10분의 기적이었다. 2학년 때 대면으로
 아니면 눈앞에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지는 단단하고 어려운 일들은 내가 넘어가기엔 불가능하
                                 처음 활동해보고,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미루고 하기 싫어도 이 기간만큼은 꼭 스
 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가?
                                 스로 약속을 지켜야 하는 생각으로 참가했는데, 마지막 학기에도 이렇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
 그렇다면 일단 움직여봐라.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간단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
                                 았다. 2학년-3학년-4학년 각 학년 때마다 목표로 한 활동이 달라진게 가장 큰 변화다.
 보는 것이다. 생각보다 내 머릿속에서 일어날 최악의 경우의 수보단 나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 심적으로 여유가 있던 2학년 때의 목표는 아침에 일어나서 방 청소하는 게 목표였다면
 그러니 눈 딱 감고 자리에 앉아보는 것이다. 죽이 되든 밥이 되는 일을 해결하려고 자리에 앉
                                 진로를 정해야 하는 3, 4학년에는 취업과 관련된 영어성적과 실력을 목표로 정해 활동을 한 것
 았다면 직면한 일 중 가장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나에게 맞는 나만의 방법으로 일을 해
                                 을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목표를 정하고, 실
 결해보는 것이다.그러다 보면 손을 대기도 싫고, 생각만 하면 귀찮고 스트레스 받던 일이 어느
                                 천을 하고, 결과를 보고, 스스로 평가하는 건 10분의 기적 활동을 하기 이전에도, 이 활동 이후
 새 해결된 장면을 볼 수 있다.
                                 에도 살아가면서 계속해야 하는 과정일 것이다.
 그런 후에 어떤 감정인지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번 활동지를 보았을 때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 올해 내가 이룬 일을 적는 부분이었다.
 윗글을 읽었을 때 대답하지 못한다면 10분의 기적을 실천해 볼 필요가 있다.
                                 4학년이 되고 취업 준비를 하는 내가 올해 이룬 일의 적을 때 생각나는 것이 몇 개 떠오르지
 사실 소감문을 작성하는 본인도 짙은 의심을 하고 있었다. 정말 10분 가지고 변할 수 있을까?
                                 않아서 조금 괴로웠다. 이룬 것이 자격증 어학점수등이 내 목표보다 더 미치지 않는 현 상황에
 몇 년을 투자해도 잘할 수 없는 일투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부정적이고 오기가 생
                                 조금 갑갑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계획된
 긴 마음에 10분의 기적을 신청했었다. 진짜 10분으로 내가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아니기만 해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하려는 의지가 이전보다는 생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봐 라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정말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집중력으로 21일간 약간의
 강제성을 부여하여 실천했더니 은근히 재미를 붙이고 좀 더 발전시키려고 행동하고 있는 내
                                 특히 조별로 활동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을 줬다. 21일이란 기간동안 처음에는 열심히 과제물도
 모습이 보였다.
                                 빠르게 올렸는데, 중간으로 갈수록 팀원들이 과제를 올리는 알람을 봐서야 올리게 되었다. 우
                                 리 조의 조장님이 저녁이 되기 전에 한번씩 올려달라고 톡을 보내는 게 이 활동을 빠짐없이 했
 진짜 신기했다. 나는 전문적으로 못하겠지 그냥 이번 기회에 맛보기 정도로 체험만 해야지 하
                                 던 것에 큰 도움을 주었다. 혼자 활동하는 게 물론 마음이 편하지만, 나처럼 미루는데 익숙한
 고 시작했던 엉성하고 어색한 도전이 이제는 어느덧 습관이 되어 남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장
                                 사람들에게는 조별로 활동하면서 조장의 도움을 받는 것이 생각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점으로 발전해있다.
                                 느꼈다.

 정말 말 그대로 10분의 기적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이 활동이 스스로 게시판에 올리는 거였다면 5번 정도는 빠졌을 것이라
 시작은 10분이지만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재미와 능력 두 가지 다 쟁취하는 한세대학교 학생
                                 는 생각이 든다.
 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올해 비대면 상황을 이용해 좋았던 점을 뽑으라면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참가
                                 할 수 있었던 거였다. 취업설명회나 진로에 관한 특강도 좋았다. 실제로 입사지원서 쓸 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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