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타니 너무 신났어. “친구들아, 기다려.” 다음 정거장에서 민무늬 호랑이가 올라탔어. 날 보고 웃으며 말했어. “동물 그림이 전시되어 보러 가는 거야.” 이런, 벌써 친구가 하나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