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 - 자녀돌봄 품앗이
P. 28
인터뷰 2021년 공동육아나눔터사업 자녀돌봄품앗이 사례집 | 함께여서 더 행복한 우리
이씨네 똥강아지들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품앗이는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는 곳!
자녀돌봄품앗이 팀원들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자녀돌봄품앗이 팀원들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 같이 다니고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알게 된 사이라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서 친해지게 되었어요.^^
자녀돌봄품앗이 팀원들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자녀돌봄품앗이 활동 중 가장 의미 있었던(기억에 남는) 활동은?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학습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는데 팀원 엄마랑 뜻이 맞아서 함께 학교를 1년 안 보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무조건 야외 활동을 선호했어요.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건 비오는 날 우비입고 물총 놀이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비오는 날이라 사진을 안 찍어서 일지에 내지는 못 했어요ㅎㅎ) 아이들 교과서에 나온 문화재도 하나씩 격파하기로 하면서
시흥 죽율동에 있는 생금집에 가보았어요. 아직은 생금집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품앗이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자녀돌봄품앗이 팀원들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저희는 서로 소통이 잘 되었고 같이 품앗이 하는 어머님께서 수용적이셔서 관계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다만 활동 중에
텃밭 체험으로 농사를 지었는데 땅이 안 좋아서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올 여름 상추와 고구마는 수확해서 먹었네요!^^
자녀돌봄품앗이 팀원들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품앗이를 하면서 느끼는 아이들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품앗이 활동을 하며 아이들 사회성이 정말 많이 발달되었어요. 학교를 안가서 식사도 서로의 집에서 같이하고 그러다
보니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또래관계나 사회성을 품앗이를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끈기가 없던 아이들이
친구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서 함께 고구마도 끝까지 캐고 상추도 따고 하더라고요.
자녀돌봄품앗이 내년 활동을 앞두고 앞으로의 계획은?
자녀돌봄품앗이 팀원들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집 근방에는 밖에서 놀 수 있는 장소들이 많지 않아서 내년에는 꼭 놀러 갈 거예요!!
경주에 아이들과 함께 가서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를 관찰하고 안압지, 미술관, 고궁 등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지역주민에게 ‘자녀돌봄품앗이’를 소개해주세요!
품앗이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깊이 있는 친구, 이웃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끈을 품앗이를 통해서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자녀돌봄품앗이,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장이예요! 꼭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