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5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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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기
해 지
오색 빛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 한국의 실용화, 민화
<출처: 문화유산채널>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 등 뭔가 이루고 싶은 일상의 소망을
여러분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옛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여러 가지 소박한 바람과 소망을 민화로 남겼다.
조선 시대 민화는 주로 일반 서민들이 즐긴 그림으로
대부분 누가 그렸는지 알 수 없다. 민화는 계절마다 있는
풍속을 잘 치르기 위한 행사용으로 제작되기도 하고,
집 안의 문, 벽장, 병풍, 벽 등을 장식하는 장식용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또 여러 가지 나쁜 귀신을 막는
주술적인 목적으로 그려지기도 하였다. 민화의 소재로는
조선 시대 사람들은 날 신비스럽고 식물, 동물, 물고기, 산수, 풍속, 문자, 무속 등이 많다.
재능 있는 동물이라 여겨서 나를 그려 민화는 재미있고 소박한 형태, 대담한 구성, 화려한
집에 붙여 놓으면 나쁜 귀신을 색채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민화는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출세나 장수 같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소망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다.
<참고: 강민기외 5명(2007), 『한국미술문화의 이해』> 효제(孝悌) 문자도(국립민속박물관) 봉황도(삼성미술관 리움)
십장생도 10곡병(삼성미술관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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