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새로운 여수 주철현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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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대한민국까지’
주철현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1년, 제가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오롯이 보낸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굳게 한 약속대로 ‘금려월경(金麗月京)’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수와 서울을 오가며 바쁘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적어도 한 달에 두 번 서시장을 찾아
국밥을 먹으며 시민 여러분들과 세상 사는 얘기, 여수 얘기 나누는 일이
저에겐 즐거운 시간이자 숙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민심이 가장 많이 던진 화두는 ‘코로나19 장기화’였습니다.
거리에서 식당에서 시민 여러분들께서 제게 주신 가장 큰 숙제는
‘코로나19 장기화 대응’이었습니다.
학교에 가지 못했던 아이들, 발걸음이 뜸한 상가를 한숨으로 지켰던 자영업자들,
일손이 없어서 조업조차 제대로 나서지 못한 어민들, 땀 흘려 잘 키운 농산물 판로를 찾지 못해
발만 굴렀던 농민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들과 외식 한 번 제대로 못 한 직장인들.
우리가 보낸 지난 2년의 일상입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켰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촘촘한 K-방역 위력이 전 지구촌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프고, 지치고, 성난 민심을 치유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2021년 ‘여수에서 대한민국까지’ 주철현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전라선KTX 고속철도 사업’과 전남도·경남도 공동사업으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국가계획 확정’ 등 해묵은 지역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냈습니다.
여수항 개항 10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청사진을 준비하고 있고,
10년 동안 답보상태에 놓인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공공개발 사후활용 해법도 찾아,
후속 절차도 밟고 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민주당과 함께 주철현이 만들어 갑니다.
2022년은 정치 격변기입니다.
3월에는 대통령선거,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어 민의가 새로이 수렴되고 표출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그려지고, 새로운 여수를 바라보는 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