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 - sound book
P. 25
초거대 창의적 접근지역 유라시아 권역
4. 타지키스탄 Tajikistan
타지키스탄은 인구 900만 명의 산악국가로 구 소련연방의 일원이었으며, 1991년에 독립한 이슬람이
다수인 나라이다. 인구 구성은 타지크인 84%, 우즈벡인 14% 이고, 파미르 고원으로 유명한 나라이며
농업(23%), 서비스업(53%), 제조업(23%) 등이 주된 산업구조이다.
한국 교민은 100명 안팎으로 주로 선교사들이 대다수이고 한국의 한일장신대 출신의 현지인 목사 1
명이 러시아에서 신학공부를 한 리더 3명과 함께 현지인 중심의 교회사역과 문화사역을 잘 감당하는
중이다. 타지키스탄에는 고려인이 1000여 명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한 가정의 본 교단 사역자가 사역하
고 있다.
5.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우즈베키스탄은 2천8백만 정도의 인구를 가진 나라이며, 130개 민족이 공존하는 다민족국가이다.
전체 인구 중에 우즈벡인이 전체의 70%를 넘으며 러시아인(8.5%), 타지크인(4.7%), 카자크(4.1%), 타타
르인(2.4%), 고려인(1.0%) 등으로 이루어졌다. 종교적으로는 88%가 이슬람교도이며 동방정교회(9%), 기
타 종교들이 있는데 샤머니즘이 문화와 전통 속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직접 선교보다는 사회적 섬김과 봉사기관
을 통한 선교적 접근을 해야 하는 나라이다. 향후 현지인 지도자가 본국 외의 나라에서 공부를 하여 현
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고려해 볼 일이다.
세계선교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