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4 - 2021 농사적 예술하기 이자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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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농부가 되는 길


               식물이 자라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고 꽃이 피면 그 식물의
               영양이 집중되도록 솟구치는 새순을 잘라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가지를 잘라줘야 열매가 튼실하게 크고, 건강한
               생산물이 나온다. 잘라버림으로서 어느덧 텅빈 곳은
               채워지고, 풍성한 솜을 얻을 수 있다.






































                                                  202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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