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0120 2월호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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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5일(월)



           독자기고
                                                                                       중부  4군   공유도시       소식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
                                                 조  금  숙

              왜 ?  여성친화도시가    되어야   하느냐고   묻는다   . 한  마디로  여성이  살기  좋으면
            모두가   살기  좋기   때문이라고    했다  .  백퍼  공감이다 .  여성은,   누군가의  어머니
            이고  ,  누군가의  배우자이며    ,  누군가의  파트너로   일하면서    자기주도적인      삶이
            기보다는    보살핌의    주체로   생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는     지금이야말로     자기  주도적으로     주체가   되는  2021 년을  펼칠  때라
            고  생각한다.
              괴산군은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받았다    . 여성친
            화도시   지정을   위하여   각  분야에서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  의회는  의회대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     이장협의회에서도   힘
            을  실어주었다.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모든  방역  수칙을   감내하며    워크숍을    실시하였고    ,  뜨거운  여름날 ,  안전  보도를
            위한  모니터링과     밤길  모니터링    등  군민  참여단   모두가   적극적으로    활동하였
            다 .  주민복지과   여성친화팀의     노력은   더욱  각별했다   .  스스로  양성평등을    위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성인지   예산을   살피며  ,  공무원  교육을  실시하고, 여성단체
            협의회와    끊임없이    논의하며   , 여성친화대학    성  평등  강사단도   구성했다   .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의     무게감은   또  다른  압박이   될  수  있다. 성인지  감수
            성 을  이야기해야    하며  불투명한    이미지를    선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  여성친화
            도시  이름에   걸맞은    여성에   관한  지표도   향상  되어야한다.    그러나   모든   일이
            한  번에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함께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  속된  말로  머리  터지지  않으면서    해야  할  일을  차분히   찾아가는    것
            이  필요하다   . 다시  시 작하는  1월의  다짐이다.
              왜, 여성친화도시인가      라는  물음에   대답한다.
              여성이   살기  좋으면   괴산군민   모두가   살기  좋아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
              살기  좋은  괴산군  ,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2021년이  되기를   기원한다.




            진천교의 화려한 변신…야간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나다



                                                              진  천  군  읍  내  리  에
                                                             위 치 한  진 천 교 가  미
                                                             디 어 파  사  드 로  화 려
                                                             한  옷을  갈아입고    진
                                                             천 의  밤 거 리 를  수 놓
                                                             는다  .
                                                              진천교    미디어파사
                                                             드  구 축 사 업 은  지 역
                                                             민 들 에  게  아  름  다 운
             야간경관을    제공하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미디어파사드는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파사드(Facade)’와‘미디
             어 (Media) ’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의
             것을  말한다  .
              해당  사업에는    총  7 억  8 천여만원 ( 특별조정교부금   2 억  포함 ) 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폭  70m,  높이  12m  규모의  아치구조물에   3,304 개의  도트방식  LED 미디어조명이     설
             치됐다  .   또한  진천교  측면에  80m   규모의  LED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음향시스템도
             구축했다   .  경관조명은  오후   7 시부터  10 시까지  운영되며    동절기에는    한  시간  일찍
             시작한다   .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미디어파사드와      지난해  ‘ 고향의강    정비사업   ’
             준공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백곡천이    함께  어우러져    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
             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지역의   대표  축제인  ‘ 생거진천문화축제      ’ 의  야간  행사  진행시  진천군의    상
             징성을   부각한   미디어   컨텐츠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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