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 - 서울시 음악명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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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국립극장에서 봄을 알리는 재즈의 향연
여우락 펼쳐지는 우리음악 축제 봄바람이 살랑대는 5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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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한국음악을 목표로 매년 우리를 찾아오는 서울재즈페스티벌. 쿠바재즈의 전설,
페스티벌 7월 개최하고 있는 음악축제 여우락(樂)은 재즈의 본고장 쿠바 뮤지션부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까지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오마라 포르투온도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마니아적 장르로만
89세 디바의 마지막 월드투어
우리음악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느꼈던 재즈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다양한 장르의 콜 현존하는 유일한 보컬리스트,
무대가 꾸며진 곳이다
라보도 이 페스티벌의 특징이다.
찬사를 받으며 해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음악 대표 축제다. 개최시기 매년 5월
서울재즈 장소 올림픽공원 일대
02.563.0595
연락처
홈페이지 www.seouljazz.co.kr
페스티벌 서울시 음악명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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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악명소 48
음악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피크닉
10년 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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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재즈뮤지션의 폭발력 넘치는 무대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반가운 공연을 한 번에
여기 우리음악이 있다!
만날 수 있는 야외 음악축제다. 봄볕이 내리쬐는 올림픽공원에 피크닉매트를 깔고 감미로운 재즈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율에 취할 수 있어 소풍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시간이다. 지난 2019년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우리음악의 신명을 관객과
뜨겁게 나누고 있다
클럽의 여성보컬이자 살아있는 쿠바의 전설 오마라 포르투온도가 헤드라이너로 나서 열기를 더
했다. 여느 페스티벌과는 달리 아티스트당 1시간 이상 공연을 펼쳐 마치 개인콘서트에 초대 받은
장르간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시도로 주목
기분도 느낄 수 있다.
한국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음악가와
예술가가 참여해 온 우리음악축제. 그동안 6만 3천여 관객이
여우락을 찾았다. 우리음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축제이자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의 장으로 판소리부터,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공연이 축제를 가득 메운다.
그동안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았던 우리음악 아티스트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도 해 왔다. 각 분야의 대표 축제일 매년 7월 약 2주간
장소 국립극장 하늘 | 달오름
뮤지션과 연주자가 함께 꾸미는 콜라보 무대도 매년 볼거리.
별오름 극장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홈페이지 www.ntok.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