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3 - 서울시 음악명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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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1969
연남동 클럽신을
책임지고 있는
클럽 나만의 아지트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 35
화려한 핑크빛 조명이 시그니
처인 1969는 음악과 춤을 좋아
홈페이지
channel1969.seoul
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운영시간 화~목 19시~2시 | 금~토 20시~04시 | 일 18시~01시
방문 팁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간 소개
자자한 곳. 서울시 음악명소 48
인디밴드 공연과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화려한 조명의 콜라보레이션
매일 밤 이어지는 아티스트공연과 디제잉 파티
디제잉의 성지로 연남동의 채널1969의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퍼플 조명이 내리쬐는 입구를 41
클러버의 본능이 깨어난다 밤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디제이부스, 밴드공연무대, 댄스스테이지
등 있을 것은 다 있는 지하벙커같은 아담한 세계가 나타난다.
라이브펍이다.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현란한 조명, 신나는 디제잉이 모두를 춤신
춤왕으로 탈바꿈 시켜주는 신비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
클럽을 찾은 이들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디제잉 파티를 통해
실험적인 인디밴드를 비롯해 뮤지션 장기하의 공연이 열리기도
때로는 열광하고, 때로는 가볍게 칠링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했다. 책장 가득히 꽂혀 있는 책들과 DVD가 눈길을 끌고 있는
클럽의 공간과 시간을 채워 나가고 있다.
이곳은 춤을 추거나 조용히 한 켠에서 음악을 듣거나 어두운
테크노, 하우스뮤직부터 힙합, 디스코, 알앤비까지,,, 조명아래 책을 읽거나 또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다양한 장르의 비트가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곳, 그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는 나만의 아지트다.
내 자신이 클럽을 지켜보는 관객인 동시에
연남동의 밤문화가
클럽의 열기를 채워가는 주체로서의 뜨거운 경험.
궁금하다면,
이렇게 클럽은 내 자신과 만나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공간이 되어간다.
몽환적인 핑크색 조명에
이제 마음속 한켠에 감춰져 있던 클러버의 본능을 주저말고 드러내보자. 뭔가 쿨해 보이는 책과
비디오타이틀의 조합,
채널1969는 이런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