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춘천문화재단_무대는살아있다_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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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5. 참여 인력 소개
| 음향감독
김희삼 춘천문화재단 음향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무대는 살아있다’를 진행하면서 무대
(메아리) 기술(음향)과 문화예술교육이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게 되는 즐거운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주 | 하우스매니저
(날쌘 미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지킴이입니다.
| 공연예술 연습공간 공간감독
김혜성
(뚝딱!) 공연예술 연습공간이 아이들의 빛나는 창의력으로 밝아졌어요~ 어서 자라서
어두운 무대를 밝혀주렴!
| 운영1
고교시절 학교 축제에서 우연히 또래 친구들이 무대에 올린 탈춤공연을 보고, 평 13
임순희 범한 여고생에서 아이 엄마가 된 지금까지 무대에 이끌리고 있는 1인입니다. 기
(찍순)
술과 예술이 만나 더디지만 크고 작은 폭발들로 가득한 예술교육의 현장을 지원
하며 ‘무대가 살아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운영2
정영석 사업운영 서포트 역할을 맡고 있는 BILL이라고 합니다. 기술+미술+무대장치 =
(BILL) ‘문화가 살아있다’ 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교육을 거치며 학생들의 창의력이
증대되어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 운영3
최윤희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문화 기획·연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술 입은 문
(솔방울) 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에서는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
사님들과 학생들을 보조하고 사전 공간 및 재료 준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주강사
김재현 일상 속에서 ‘판타지아’를 발견하는 재미로 작업하는 예술가입니다. 누구나, 그리
(알렉스) 고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예술 언어’에 대해 교육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
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