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201705 car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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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동 우리네 사는 이야기, 세번째
어르신~
식사 맛있게 하셔요!
Q. 자활근로부터 경로당 사무국장, 복지관 운영위원에 끊임없는 자원봉사활
동까지! 사무국장님이 보시는 복지관은 어떤 곳인가요?
-자활근로 때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가벼이 다녔었는데 점점 복지관에 애정이 생기고 사무
국장이나 운영위원을 하게 되면서 마음가짐이 조금 무거워지긴 했어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있어요. 저에게 복지관은 집이나 마찬가지
인 곳이에요.
Q. 복지관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지금도 더 할 나위 없이 좋은걸요~ 선생님들이 어르신들께 너무 잘 하니까, 경로당어르신들
께서도 복지관 선생님들 칭찬을 많이 하신답니다. 복지관이 있어 행복하시대요. 앞으로도 3
단지 어르신들을 위해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