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54 - 2020 의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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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도로 송도국제도시구간                                                                                  문제는 국토부 뿐만 아니라, 이 해상 고가도로를 유도한 것이 인천 경제청 이라는데
                                                                                                                                   있습니다. 본래 수도권 제2순환도로는 송도 내륙지하에 건설키로 계획됐던 것입니다.
                            해상고가도로 해안선 지하화 변환 촉구 결의안                                                                               그런데 이 경우 환승 JC를 지상에 건설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인천 경제청이

                                                                                                                                   소유한 토지의 가치가 대폭 하락한다며 해상고가도로 형태로 건설할 것을 요구했고,

                                                                                                                                   이를 관철한 인천경제청은 1조3,000억 원의 막대한 토지가격 상승이익을 얻었습니다.
                         해양도시지만 바다를 접하며 살지 못했던 인천이, 송도 개발로 어렵게 되찾은                                                                   또한 이렇게 얻은 토지가치는 자산이관이라는 형태로 그 이익의 대부분이 인천시로
                        바다입니다. 이런 300만 인천시민의 바다를 해상 고가 도로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흘러 들어갔습니다. 결국 인천시민의 바다를 해양 고가도로로 막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인천경제청의 요청에 의했던 것이고, 그 이익은 인천시로 흘러가 인천시
                         1.  국토부는 수도권 제2순환도로 송도국제도시구간 해상고가도로 철회하고 해안선                                                              부채변제에 쓰였던 게 사실입니다.
                           지하화로 변경하라.
                                                                                                                                     하지만, 지금이라도 국토해양 최고 전문기관인 국토부와 인천시, 인천경제청은
                         2. 인천시는 300만 인천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인천 앞바다 사수하라.
                                                                                                                                   해상고가도로 형식이 아닌, 학계와 시민이 제안한 해안선을 따라 지하 도로화 하는
                                                                                                                                   대안을 받아들여 현실화 시켜주십시오.
                         3. 경제청은 송도 자산 볼모로 잃어버릴 위기에 놓인 인천 앞바다 사수하라.
                                                                                                                                     학계와 시민들이 고민하고 분석해 만들어 낸 대안을 왜 국토부와 인천경제청은
                                                                                                                                   만들어 내지 않는지 시민들은 분노합니다.
                         인천을 해양도시 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 인천시민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바다는 없었습니다.
                                                                                                                                     이에 우리 연수구의회 의원 일동은, 국토부, 인천시, 인천경제청은 지금이라도 늦지
                         과거 인천은 해안선의 드나듦이 복잡하고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이었지만,
                                                                                                                                   않았으니 해상고가도로 철회하고, 해안선 지하화 도로 건설로 송도의 미래 가치를
                        국가발전이라는 이름하에 희생되면서 아름다운 해안선을 콘크리트로 매립해 항만,
                                                                                                                                   되살리고, 바다다운 바다를 300만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려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항구, 공장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 결과 인천시민이 즐길 수 있는 바다를 모조리 빼앗겨
                        버렸습니다.
     제                                                                                                                                                                                                               제
                                                                                                                                                              2020. 6. 22.
    5 편                                                                                                                                                                                                              5 편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가운데, 송도국제도시를 개발하면서 드디어 시민접근성이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결의문                                                                                                                                                                                                              결의문
                        편리한 바다다운 바다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국토부는 이 시민의 바다를 해상고가도로로 가로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빼앗겨왔던 인천시민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시민들은 지금도 이 고가도로를 철회하라고 간절하게 요청하고 있지만, 국가기관인
                        국토부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454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YEONSU-GU COUNCIL                                                                                                                                             제8대 전반기 연수구의회 의정백서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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