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4 - 강남서초온통프렌즈 창작마당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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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미(바람)는 언제나 밝은 웃음을 지어 주변 친구들의 기분을 좋게 함.
상냥하고 친절한 바라미 웃음에서는 아늑한 강물냄새가 느껴진다.
구르미(구름)는 말이 적고 항상 미소를 짓는다.
얼굴과 몸이 뭉실뭉실한 구르미를 보면 풀밭에 누워 뒹굴고 싶어진다.
무지기(무지개)는 키다리 아저씨같이 키가 크고 말랐다. 개성이 강하고 가끔 변덕이
심하지만, 착한 아이이다. 핸니미(해)는 피부색이 다르나, 마음은 같다.
축구왕이며 남자친구들 사이에 인기짱이다. 1학년 땐 싸우기도 했으나
5학년이 되고 누구보다도 친구를 소중하게 여긴다.
우리는 함께여야 “자연”스러워요.
서울계성초등학교 이★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