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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당시소사극장부근에는노점형태로시장이형성되었고위에서언급한업종은주로조선인이영업하였으며비교적큰규모로식료품장사를하던일본인도있었다고한다주요상회로는문영기포목점경인약방(노영일노병탁)부천약방(정명택)복장잡화(김진태)중앙식당(오복환)이화포목등이있었다당시의상업규모를알수있는구체적인통계자료는없으나만주사변이일어난1937년이후에는전시통제경제체제로변모하여일제로부터배급받았다고한다배급의기준은상점의기준에따라1급•2급•3급의세형태가있었는데1급의배급량을100으로치면2급은803급은50의비율로배급받았다고한다판매형태는자유판매와전표판매가있었는데워낙물건이귀할때라없어서못팔정도였고따라서주로친지나친분이있는사람에게만팔거나상인이필요로하는물건과직접바꾸는물물교환행위가이루어졌다고한다해방이되어이들상점은적산의형태로상인들에게10〜20평씩무상으로나누어지거나원래의상점주들이자기상점을다시획득하는형태로상행위가시작되었다이때에는소사극장부근에서그레이스쇼핑부근으로상권이조금이동하기는했으나상인및규모의영세성은일제강점기와비슷하였다한국전쟁은시장을완전히폐허로만들었으며서울수복이후피난민이대거난입함에따라현재의그레이스쇼핑센터가있는뒷편으로판자집형태의상점및노점들이형성되었다부천은한국전쟁이후피난민의유입과자연적인인구증가에따라상행위가매우활발하게이루어졌다그러나다른시•도와비교하면전반적으로상업활동은부진하였다앞의표는1954년경기도의시장현황을나타낸것이다경기도에는총111개소의시장이있었는데그중부천시에는4개소의시장이있어36%를점하고있었다부천군의4개시장은소사읍의상설시장1개소와소래면의정기시장1개소(매월1•6•111626일개시)계양면의정기시장1개소(매월3•8•13•18•23•28일개시)그리고시장허가는되었으나정기적으로개시하지않던영종면의1개소를말한다이들4개시장의총매매액은4467만환으로경기도전체매매액13억4903만2000환의331%를차지하고있었다부천군4개시장의평균매매액은1116만7000환으로경기도전체의평균매매액인1215만3000환보다는적은규모였다부천군에속하는시장의특징은농산물과수산물의매매액은없고가축의매매액이9944%를차지하여거의가축매매전문시장임을보여준다다음으로1959년의경기도시장현황을살펴보면1954년에비해부천군은1개시장이감소한반면경기도는15개소의시장이증가하였다따라서시장수에있어서부천의비율은238%로낮아졌다부천의시장총매매액은1698만환으로5년전보다훨씬감소하였고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