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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및특성을살펴보고향후부천공업의전망에대해서도알아보고자한다제1절경제혼란기의공업(일제강점기〜1961)1■일제강점기의공업1)공업성장의추이일제강점기조선경제는일본경제에예속되어일본의원료공급지•상품시장및투자대상지로전락되어있었다일제는1912년의〈토지조사령〉과1911년의〈조선회사령〉을통해조선경제를식민지침탈에유리한모습으로변경하고자하였다이두가지법령은일제의농업정책과공업정책을대변하는것으로우리농촌을지배•수탈하고공업발전을억제하여우리나라를계속일본의상품시장화하려는데에목적을두고있었다1910년대강압적인분위기속에서강요되었던조선공업발전억제정책은1920년대접어들면서수정되기에이르렸다제1차세계대전중에급팽창했던일본의공업부문(특히경공업)이시설•설비에대한과잉투자로1920년대에들어서불황에처하게되었고이에따라일본자본은외부로진출할돌파구가필요하게되었다또한3•1운동은일제의지배정책에방향전환을가져오게하였다이러한두가지상황이복합적으로작용하여일제는정치적으로는소위문화정치를시작하였고경제적으로는조선의공업화를본격적으로추진하였다1920년3월일제는회사령을허가제에서신고제로바꾸고일본과동일한관세법을조선에도적용함으로써일본자본의조선진출을용이하게하는한편조선인에게도공업참여의길을넓혀놓았다이에따라1920년대에서1930년대에걸쳐회사수는무려4배나증가했으며불입자본액도16배의증가를기록하게되었다그결과산업구조에있어공업이차지하는비중은1921년의13%에서1929년에는198%로높아졌다결과적으로조선의공업은일제가식민지수탈을위한기반을본격적으로구축하던1920년대부터외형적으로는상당한성장을이루었고1930년대에는일본자본주의의성숙과중일전쟁을위한일본의전시경제체제로인해조선공업의발전속도가더욱가속화되었다위의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