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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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의식변화의 중심,
시흥에코센터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의 환경 교육을 책임지는 ‘시흥에코센터’가 나아갈 방향
올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는 사업으로 진행 중인 ‘에코패밀리’는 아이와 부모가
1973년 이후 이례적으로 긴 장마를 맞이했고, 지역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연계한
가리지 않는 기습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기록적인 강수 체험과 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흥에코센터
량을 경험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극단적인 폭염, 의 교육은 개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유례없는 기후 위기를 실감 경 생활을 실천하는 습관을 심어주며, 세대를 하나로
했고, 기후변화로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야생동물과 묶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인간의 접촉에 따른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무엇보다도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시흥시는
등의 전염병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꽃테마파크, 갯골생태공원, 오이도 등 수많은 생태
이처럼 심각한 기후 위기를 체감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축복의 도시입니다. 올해는 월곶에서
인식 전환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시화MTV까지 이어지는 15km 수변을 레저와 관광,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 문화, 의료, 첨단산업이 집약된 ‘K-골든코스트’로 구축
합니다. 또한,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하기 하고 있습니다. K-골든코스트는 사람과 자연, 기술이
위해서는 올바른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일상에서 행동 공존하는 시흥의 핵심 사업으로,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미래
하는 시민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먹거리를 개발하고자 하는 시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역 환경 교육기관인 ‘시흥에코센터’가 있습니다. 앞으로 시흥에코센터는 K-골든코스트 거점을 포함한
시흥에코센터는 생태와 환경을 주요 가치로 만들어진 자연자원과 시민의 환경의식을 연계하며 녹색 가치를
친환경 기후변화체험관입니다. 시가 소유하고 있지만, 지켜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시민 스스로 기후변화를
시설운영과 환경교육프로그램은 시민과 환경기술인, 멈추기 위한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문화
대학교, 시민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저변을 확대하고, 녹색 생활 실천을 촉구하는 환경
가장 큰 장점입니다. 참여 주체별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교육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
하여 교육의 방향과 프로그램 개선 및 개발에 앞장서는 시흥에코센터가 시흥의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것은 시흥에코센터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갈등을 해소하고, 친환경적인 50만 대도시 시흥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문을 여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로그램도 시흥에코센터의 자랑입니다. 특히 지역 협력
18 2020 시흥에코센터 자료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