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0 - 한우리 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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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외보는 국제 NGO 단체인 FSC가
인증한 친환경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삶을 빛나게 하는
관계 레시피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라는 말이 있듯 함께 세월
을 보내며 닮아갑니다. 습관은 물론 좋아하는 음식,
음악, 장소, 취향까지 말이죠. 그래서 ‘친구’를 ‘나를
돌아보는 거울’이라 부르나 봅니다. 때론 서로를 너
무 잘 알아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익숙함에 빠져 서
운하게 하기도 하지만 서로 닮은 부분을 찾을 때면
애틋한 마음이 한층 커집니다. <한우리>는 한 해 동
안 ‘나 자신’, ‘부부’, ‘부모와 자식’까지 다양한 관계에
집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호에는 다른 듯 같은
‘나를 돌아보는 거울, 친구’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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