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괴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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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청정농업
2022년 10월 25일(화)
지난 10 월 14 일 군 탄생 609주년을 기념하는 제25
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
기념식에서 진행된 괴산군민대상 시상에는 △사
회경제부문에 안광진 씨 (71 ·장연면) △문화복지
사회경제부문 안광진 ( 장연면 ) ·문화복지부문 이종덕 ( 괴산읍 )
부문에 이종덕 씨 (60 ·괴산읍) △선행봉사부문에
선행봉사부문 황정임 ( 괴산읍) ·특별공로부문 박 연순 ( 괴산읍 ), 조혜숙 ( 괴산읍 ) 황정임 씨 (60 ·괴산읍 ) △특별공로부문에 박연순
(76 ·괴산읍 ), 조혜숙 씨(62 ·괴산읍 )가 지역발전
과 군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
다 .
안광진씨는 괴산 토종고추 연구개발로 농가에 모
종을 보급하고 친환경 유기농업을 이 끌며 농가의
수익창출에 이바지했다 .
괴산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이종덕씨는 15년간 홀
로노인을 위 한 사랑의 무료급식을 매주 진행했고 ,
황 정 임 씨 는 적 십 자 부 녀 회 , 의 용 소 방 대 활 동 으 로
10여 년간 사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연순씨는 괴산농협조합장을 지내며 농산물 홍
보 가공공장을 증축하는 등 지역발전에 보탬이 됐
고 , 조혜숙씨는 괴산군여성농업경영인연합회장을
지내며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힘이 됐다.
유기농 고춧가루 , 참깨·들깨
유기가공식품 제조·가공사업장 들어서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유기가공식품 ( 고춧가루 , 들기름 , 참기
름 ) 제조·가공사업장이 조성됐다.
괴산군의 유기농산물 재배 면적은 264.6 ㏊(2021년 기준)로 매년 증가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자랑하는 쌍곡계곡 일대가 환경부가 주
하고 있으며, 유기농 고추 재배면적은 24 ㏊ (2021 년 기준)로 약 9%를 차
관 ‘ 2023 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 이 추진된다 .
지하고 있으나 소량의 유기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유기가공제품 제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약 80억원(국비 50%,
조 사업장이 없어 홍수 출하 대비와 부가가치 창출에 큰 어려움이 있었
도비 25%, 군비 25%) 을 투입해 데크 3.4km, 목교 2개소, 전망대 3개소,
다 .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추이송기 등 가공장비 11종 14대를 갖
쉼터 및 어울마당 2 개소 등 생태탐방로 7.7km 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춘 133㎡ 면적의 소규모 유기가공식품 사업장을 조성해 유기농산물의
쌍곡계곡은 일 반 계곡과 달리 국립공원 내 자리 잡고 있어 천혜의 자
부가가치를 증진할 수 있게 됐다 .
연생태계와 수려한 경관을 자 랑하고 있으며, 생태탐방로가 조성되면 이
해당 사업장은 괴산읍에 위치한 구유식품에서 추진하게 되며 , 유기가
용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커다란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
공 식품 인증을 받은 사업장으로 농업인들은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다 .
유기농산물을 가공한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
지난 9 월 22 일 청안 부흥다함께돌봄
부흥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센터가 개 소했다 . 부흥다함께돌봄센
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 외의 시간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 앞
서 감물·청안에 이어 괴산군 제 3 호 다함께돌봄센터이다 .
청안부흥민원봉사실 2 층에 마련된 부흥다함께돌봄센터는 프로그램실 , 작은도서관 , 사
무실 , 주방 , 화장실 등 227.9 ㎡ 규모로 조성됐다 .
부흥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숙제·독서지도, 신체활동, 음
악·체육·미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