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유아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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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교장  李愫英

        세상에서  가장  친한  벗도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자신입니다.
      귀함을  찾으려고  온  세상을  두루  헤매도  스스로의  마음속에  그것을  보는  눈이  없다면  그  귀함을  찾지  못합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모험을  할  수  없듯이  울지  않는  젊음은  야만인이며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가  됩니다.
      그  어느  것도  아직은  해당이  되지  않는  유아들은  백지에  그림을  그리고  지우는
      순도100%의  움직이는  자전거  같은  존재입니다.
      기회는  새와  같은  것  입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매일  다가와  있습니다.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가지의  지혜도  자라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강머리앤의  명대사가  있습니다.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건  정말  반가운  일이에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걸요
      이제부터  발견할  일이  잔뜩  있다는건  멋진  일이거든요.  뭐든  미리다  알고  있다면  시시한  일이예요
      상상할  거리를  남겨주었어요“
      빨강머리앤의  긍정의  기운을  우리가  많이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백창우  시)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꽃  저꽃  저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백창우  선생님은  아이들의  동심을  엿보고,  일상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아름다운  동시를  노래로  만들었답니다
                                                                                                    김 지 희 교사
      위  노래  가사처럼  예쁘지  않은  꽃은  없듯이
      예쁘지  않은  아이는  없지요,  매일매일  새롭고  매일매일이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또어제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아이들은  항상  “선생님  제가  000일이  있었어요”
      성희유아학교  친구들이  어떤길을  걸어가는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항상  고민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성희유아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질문에  긴장이됩니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었니?"  라고  묻는다면
      기억에  남는  교사가  나이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기억창고에  남을수  있기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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