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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6 예술인천 2022 Vol.33
인천미술협회
Park Young Jo
Artist. 박영조
개인전 18회 (개인부스전 포함), 청년작가 31인전, 인천여류작가전, 황해미술전 등
현재 사)국제인천여성미술 비엔날레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 감사
서울여류화가회, 인천여성서양화회, 민예총, 민미협
생명이 죽어 또 다른 생명을 살려야 하건만 사람의 욕심이 생명과 환경을
죽인다. 그렇다고 누구인들 타다 만 연탄을 발로 찰 수 있으랴, 욕할 수
있으랴. 자신을 태워 그 따뜻한 온기를 주건만 타다 만 연탄에서 스멀스멀
사람의 욕심이 피어난다.
편집부 한줄평
연탄이라는 무생물에 감정을 이입하게 되는 작품이다. 연탄의 희생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따뜻하게 살 수 있지만, 연탄의 희생은 과연 당연한 것인가를 다시금 생각
하게 만든다. 연탄의 희생이 모여 사람들은 편히 살 수 있게 되었지만 그 희생에
대해 당연시 되는 환경은 과연 올바른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