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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K-STAR 후배]
K-STAR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는 자긍심, 경계해야 할 마인드는 자만심이라고 생각합
니다. 계명대학교라는 틀 안에서 최상위에 속하는 그룹인 만큼 다른 학생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왔고, 그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었다는 부분에서 충분히 여러분들을 자긍심을 가
지고, 가슴을 피고 어떤 일이든 지금까지 해온 것과 같이 열심히 해 나갔으면 하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최상위 그룹에 속하게 된 것은 계명대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일
뿐,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면 본인이 지향하는 집단에서 볼 땐 약간, 아니 아직도 한
참 못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본인이 지망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계명대학교 후배]
제가 입사 당시 우리 회사에는 1천여명의 사원이 있고 그 중 10여명의 한국인 사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정히 말해서 그 중 학창시절의 능력, 학벌과 어학(영어) 능력 등
을 봤을 때 전 말할 것도 없이 최하위권에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
했고, 좋은 회사에 입사했다고 생각했더니 그 회사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보다 능
력 있는 사람들이 있는 법입니다. 그렇기에 그제서야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를 노력 하
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고 자기 객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이 지망하는
목표를 함께 지망하는 사람들의 위치가 현재의 자신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인지하
고, 그에 걸 맞는 노력을 해 나가는 것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4. 마지막으로 본인을 요약하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뭔 지 몰랐기에 나중에 뭘 하고 싶더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
했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3년차인 지금조차도 자신의
길에 확신을 가지지 않지만, 그만큼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1학년도 K-STAR 취업생 역량 개발 로드맵 조사 결과보고서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