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답장 - 박순자님(평생교육원에서 글을 배운 어머니) 부엌문에 붙어 있는 쪽지 고이 접어 일터로 가져갔다 옆 친구에게 읽어 달라 하니 “어머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 란다 며느리의 사랑을 읽고 싶어서 난 오늘도 학교에 간다 내일은 나도 쪽지 붙여볼란다 “며늘아, 너도 수고하렴 그리고 사랑해"라고… 042-28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