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9 - 실업급여 수급자를 위한 취업희망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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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정 등으로 불리었고 광복 후에 율목동이 되었다. 율목리 부근 밤나
무가 많았던 언덕은 율목산이라 불렀으며 그 정상부의 고개를 율목고
개라 하였다. 1946년 일본식 동명 변경에 따라 율목동으로 개칭하였
고 1977년에 유동과 통합하였다.
인천 개항 당시부터 부촌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영남 등지에서 이주
해 온 사람들이 이곳에 살면서 곡식 중개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이다. 관내에 율목공원이 있으며 그 뒤편에는 시립도서관이 위치
하고 있다. 그밖에 기독병원과 정보산업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구도심
권의 주거환경 밀집지역이다.
106 ● 누들의 본산, 중구 누들 이야기 인천광역시 중구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