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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한세대 대학일자리본부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수기 공모전

          이름 : 정*랑

                                 프로그램 소개                                                                                                                비자를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자신이 속한 기업에 이익을 가져오고 자신의 사회적 위치
                                                                                                                                                        를 높일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을 듣고 나니 판매자의 관점에서 소비자를 어떻게 대해야
                                 U7+ 취업 연합캠프                                                                                                            하는지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직무 분야별 취업 트렌드 강의를 듣고 자기 소개서를 작성한 뒤 전문가들의 첨삭을 받아본다.

                                 그를 기반으로 면접에서 활용하는 1분 자기 스피치 역시 작성하고 역시 전문가에게 평가받을                                                                      나는 말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항상 말이 정리가 안 되고 두서없이 늘여놓게 되는 경향
                                 수 있다. 그리고 실제 인사담당자와 함께 가상 모의 면접을 하며 1분 자기 스피치를 하고 실제                                                                   이 있는데 그렇다고 말을 줄이려고 노력하면 항상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 일쑤였다. 그러
                                 직무 관련 및 면접 문답을 주고받으며 실시간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조별 활동으로는 취업 준                                                                    한 나의 모습이 면접에서는 취약점이 될 거라는 우려가 항상 있었다. 4학년의 시기를 보
                                 비 행동 계획(조별 활동- 액션 만다라트)를 함께 만드는 시간도 있다.                                                                                내며 그 어느 때보다 취업 고민이 큰 요즘, 내가 어떡해야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역시 많은데 U7+ 취업 연합캠프의 1분 자기 스피치 시간은 그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게 가장 시기적절한 해답을 주었다.
                                 나 혼자 했다면 망망대해에서 나침반에만 의존하는 항해였을 취업 준비가 U7+ 취업 연

                                 합캠프에서는 선명하게 보이는 포장도로 위에서의 안전 운행처럼 진행될 수 있었다.                                                                           전문가 선생님은 내 1분 자기 소개 스피치를 듣고 무엇은 빼고 무엇을 더해야 할지에 대
                                 첫 번째로 4차 산업 혁명과 영업 분야 관련 강의의 경우 실제 전문가 혹은 나와 같이 취                                                                      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셨고 그 결과 내가 하고자 하는 많은 말 중에서도 면접관에게 와
                                                                 업 준비 대학생의 시절을 똑같이 보낸 직무자에게서                                                            닿는 인상을 주면서도 간결하게 1분 내로 끝낼 수 있는 나만의 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었

                                                                 듣는 만큼 그 내용이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었다.                                                              다. 가상 모의 면접 시간을 통해 실제로 면접을 하는 것처럼 면접관 역할 강사님께 준비
                                                                                                                                                        한 1분 스피치를 보여드리고 직무 분야 관련 질문에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가장 실

                                                                 4차 산업 강의는 내 전공인 패션 디자인에서는 어떻                                                           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게 접목할지 생각해보게 해주었고 앞으로의 내 취업
                                                                 방향에 있어서 기존에 있던 3차 산업 위주의 디자이                                                           역시나 말이 많다는 지적을 받은 한편 단순히 말수가 많고 적음보다도 말의 질이 가장 중

                                                                 너, 마케터에서 더 나아가 인공지능 기반 의류 물류                                                           요하다는 평가가 내게 큰 감명을 주었다. 말을 많이 하더라도 듣는 이가 편하고 집중하게
                                                                 시스템 통제자 혹은 메타버스 및 캐릭터 의상 디자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말이 너무 적어서 듣는 이가 계속 추가 질문을 하게
                                                                 이너와 같은 직업을 생각해보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면 말이 많든 적든 결국 듣는 이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었다.                                                                                    둘 다 면접의 승패가 부정 적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강사님
                                                                                                                                                        은 내게 경험 위주의 근거를 제시하는 말하기 방식을 제시하셨고 그에 따라 내 면접 스크

                                 막연히 디자이너가 되어야지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현시대와 앞으로 계속 발전중                                                                          립트를 미리 준비해가는 게 필요하다는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셨다.
                                 인 4차 산업 트렌드는 내 기존 관념을 많이 확장시켜준 좋은 계기였다. 그리고 영업 분야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영업은 연애다”라는 것이었다.                                                                                    나는 가상 모의 면접 시간이 끝나고 난 뒤 면접에 있어서 듣는 이가 편안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스크립트를 준비해볼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가 개인이든 기업이든 결국 판매, 곧 영업을 하는 사람은 그 소비자와 연애를 하는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돈을 벌어야지, 물건을 팔아야지라는 생

                                 각이 아닌 소비자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공감할 때 비로소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자를 끌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난 상품의 소비자이자 앞으로 취업하면 생산자 및 판매자도 될 것인데 그동안 소비자로
                                 서의 관점만 생각했지 생산자와 판매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실제 영업 직무자의 영업 관련 강의를 들으며 판매자가 어떠한 태도로 업무에 임할 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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