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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1

 신천동                                                                                                                               신천동

 행복마을 이야기  협의체위원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활동소감  " 따뜻한  글! "    협의체위원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활동소감                                                행복마을 이야기




                             2021

                  신천동

     행복마을 이야기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이상기                                          2021년 신규위원 삼천리 도시가스 강민구 위원

 2021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명칭이 길고 무슨 일을 하는 단체인지 몰랐습니다.
 구석구석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선으로 방문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간략히 협의체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다보면 뿌듯한 날들이 많습니다.
                                                          ‘좋은 일을 하는 단체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힘들고 외로운 이에게 말벗이 되어주며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정다운 이웃이 되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까지 직접 와서 협의체 역할과 구성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을 때
 협의체위원 및 맞춤형복지팀                                            ‘아! 협의체라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과 접점이 있겠구나‘ 싶었고, 신천동에 열악하게 생활하는

 신천동 맞춤형복지팀 심민주 주무관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 누군가 방문하지 않으면 큰 위기가 닥쳐도 알 수 없는 장애인 등
 유독 눈이 많이 내리던 2021년 1월 4일 나의 첫 직장, 첫 업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그리고 사례관리가   직원활동소감  도시가스 검침을 하면서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되었다.
                                                          그러나, 검침원들이 그 분들의 생활들을 다 알 수 없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어도 그 제보로 인해
 “집에서 물이 세고 있어요.”,  “가스 비 낼 돈이 없어 얼음바닥에서 동사하게 생겼어요.”      그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그들을 알리고 돕는 것이 지역사회가 할 일이자 제가 어려운
 저 마다의 위기 사유가 물밀듯이 밀려왔고 사회경험이 전무한 아이 셋을 둔 중년의 여성, 조OO을 만나게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되었다.  가정주부로 평범하게 살아오던 대상자는 남편의 부상으로 하루아침에 가장이 되었다.
 아이를 키우고 가사 일에는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엔 서툴렀다.           또한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 최근 보일러 지원 사업을
                                                          신천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상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여러 지역자원을 찾아보았고 여성구호단체 바보의 나눔을 연계했다.       추운 겨울을 새 보일러와 함께 따뜻하게 보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니 뿌듯함도 느껴졌습니다.
 생계비 400만원과 밑반찬, 각종 후원품을 지원하여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제는 검침원들 교육 시 검침하면서 이상 징후가 있는 가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얼마 후 대상자는 유치원 주방보조로 취업하였고 "제가 가장 잘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게 됐다"며   전하곤 합니다.
 밝은 웃음과 함께 감사를 표현했다. 그날 내가 받은 따뜻한 감사는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들었다.
                                                          아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시작단계이지만 다양한 사업을 보면서 지역사회와
 앞으로 만날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고 싶어졌다. 많은 눈으로 추웠던 겨울이었지만 사례관리사로서 보람찬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시작이었다.                                                   처음 어색한 만남이 이제는 익숙한 봉사로 느껴집니다.


                                                          앞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신천동을 위해 펼칠 선한 발걸음에 작은 힘이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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