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9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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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의 큰 길을 육조 거리라고 하였다. 나라의
                  행정을 맡은 육조 중 이조, 호조가 이 거리의 동쪽에

                  있었고, 예조, 병조, 형조, 공조가 서쪽에 있었기 때문이다.
                  나라의 행정을 맡은 육조 관청은 궁 밖에 두었다. 관청을
                  궁 밖에 둔 이유는 백성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육조 거리 모형(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 야경(궁능유적본부)


                   조선은 유교 이념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유학을
 사적 사직단           가르칠 수 있는 교육 기관을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성균관이다. 성균관은 오늘날의 국립 대학과 같은 곳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유교 지식을 가르치던 곳이다.

                   이러한 한양의 모습을 보면 조선이 추구 하고자 한
                  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성균관 명륜당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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