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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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간 사





                                                   지나간 30년은





                                                   다가올 100년의




                                                   디딤돌입니다












                                                      우리 세명대학교가 위세광명(爲世光明)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문을 연 지

                                                   어언 30년이 지났습니다. 사람도 나이 서른이 넘으면 가정과 사회에서 중추적

                                                   인 역할을 맡아야 하는 것처럼 이제 우리 세명대학교는 30년 역사를 지닌 중견
                                                   사학으로서 우리 국가와 사회, 그리고 청년의 미래를 위한 교육적 사명 앞에서

                                                   더욱 분발해야 할 시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 세명대학교

                                                   는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와 교류하며 크나큰 발전을 이루어냈지만, 학령인구

                                                   감소를 비롯한 여러 가지 난제와 갑작스런 팬데믹 상황 등 정상적인 교육을 저

                                                   해하는 물리적 환경과도 맞서야 하는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엄혹한 시련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우리 구성원들의 염원을 모아

                                                   우리는 개교 30주년을 겸허하게 돌아보는 「세명대학교 30년사」를 세상에 내놓
                                                   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판과 인쇄판 두 가지 형식으로 만들어진 30년사는 지난

                                                   30년 동안 우리 세명대학교가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세명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온 빛나는 발자취입니다.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신월동산에 사계

                                                   절 뚜렷한 아름다운 자연 캠퍼스, 그리고 어느 대학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아







                          6 세명대학교        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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