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9 - 세명대30년사
P. 529
통치력과 경험에 의해 장구한 세월에 걸쳐 축조되었다면, 오늘날의 토목사업은 그 사업의 계획, 설계, 시공
제1편
을 가능하게 하는 토목기술의 수준과 사회적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불가능하여 토목기술력의 향상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이 국력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토목공학과에서는 사회기반시설인 교량, 도로, 철도, 터널, 댐, 항만, 하천 및 상·하수 처리시설 등의 계
획·설계·시공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갖춘 전문기술인을 배양하기 위해 자연을 대상으로 하
제2편
는 토목공학의 전반적인 이론을 숙지시키고, 실험 및 실습을 통해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배양시키며, 학과 교육활동
내 동아리 활성화와 현장견학 등을 통해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산업발전에 기여할 전
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실무형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제3편
2. 학과연혁 연구활동
세명대학교 토목공학과는 활발한 건설경기와 해외진출에 따른 건설 기술자의 급진적인 수요증가 등 시
대적 요청에 의해 1995년 3월 첫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1996년 이준대·최연왕 교수가 부임했다. 학부제
편성에 따라 산업건설환경공학부에 편입되어 토목공학전공으로 50명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1997년 박재 제4편
학생기구 및
홍 교수가 부임했다. 1998년에는 산업건설환경공학부 입학정원이 250명에서 350명으로 증원되면서 토
학생활동과 지도
목공학과 입학정원도 100명으로 증가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건설공학과를 신설했다. 1999년 2월 토목
공학과 제1회 졸업생 22명을 배출했으며, 2000년에 주석범 교수가 부임했다. 2002년 학교 정원조정에 따
라 건설공학부 토목공학 전공으로 편제가 바뀌면서 입학정원이 80명으로 감소했다. 2005년부터 학과제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로 변경됨에 따라 건설공학부에서 토목공학과로 독립하여 신입생 정원 40명을 모집했으며, 2019년 연상 지역사회 활동
호 교수와 2021년 2월 주석범 교수가 명예퇴직하고, 신입생 정원 37명을 모집하면서 새로운 토목공학과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6편
교육행정,
3. 교육활동 재정 및 시설
토목공학과에서는 토질과 지반의 공학적 특성과 기초의 지지력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토질·지반
전문가, 수리학적 이론을 활용하여 환경 및 수자원 분야의 수리현상을 해석할 수 있는 수자원 전문가, 건
제7편
설재료의 공학적 특성을 활용하여 구조물을 설계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 구조재료 전문가, 구조물의 안 대학원 및
전성 확보를 위해 역학적 이론을 활용하여 구조물을 해석할 수 있는 구조해석 전문가, 지형지물의 기하학 대학 부속기관
적 특성을 측량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보화할 수 있는 지형공간정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각 분야의
교육을 학년에 맞춰 단계적으로 심화하고, 실험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CAD, 건설안
전, 시공학, 전산구조해석, 토목설계, 캡스톤디자인 등을 통해 토목 구조물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데 필수적
인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토목공학과에서는 졸업생의 전공 자격증 취득을 위해 토목기사, 건설안전기사, 건설재료시험기
SEMYUNG UNIVERSITY 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