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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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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라이프 스타일 레코드 스토어 추억을 플레이하는 호기심가는 LP가 있다면
돌려볼 것
카세트테이프의 손맛을 잊지 못하는 리스너들의 파라다이스. 카세트테이프
장덕,산울림, 듀스에 이르는 한국 가수부터 너바나, 오아시스 등 구매하려는 타이틀은
전문매장 턴테이블에서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CD와 LP, 카세트테이프를 만날 수 있다. 41 미리 들어볼 수 있다
70년대 발매된 고전 가요 테이프를 찾는 어르신부터 영미권 80~90년대 전성기를 맞았지만
아티스트들의 테이프를 사러 오는 10~20대까지 매장을 찾는 CD에 밀려 자취를 감췄던 힙지로에 위치한
고객층이 다양한 편. 앨범 외에도 중고등학교 시절 한번쯤은 카세트테이프가 레트로 열풍을 서울시 음악명소 48
클리크레코드는 전 세계
사봤을 추억의 음악잡지 핫뮤직, 지구촌영상음악(GMV) 등 소장 타고 부활하면서 음반수집가 클리크 힙지로에서
독립레이블에서 발매되는
서울시 음악명소 48
욕구 자극하는 보물로 가득 찬 감성적인 공간이다. 온라인판매도 일명 ‘디깅꾼’들의 발길이 이어 가장 힙한 음악을
언더그라운드 댄스 뮤직 레코드
하고 SNS를 통해 신간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지고 있는 곳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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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닐을 주로 판매하고 들을 수 있는 곳
2만여개의 카세트테이프를
있다. 전 세계 독립레이블이 발매한 명반 콜렉션
보유한 도프레코드에서는
새로운 음악을 ‘디깅’하러 오는 좁은 골목길, 과연 이런 곳에 레코드숍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좁은
중고음반은 물론 수십년 전
마니아들이 줄을 잇는 곳. 철 계단을 올라가면 마치 유럽의 음반가게 같은 새로운 세상,
미개봉 희귀 테이프도 레코드숍과 벽 하나를 두고 클리크레코드가 우리를 맞이한다. 처음엔 온라인 판매만 하다
만날 수 있다. 있는 바(Bar) 겸 카페 음악을 감상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소통하고 디제잉
디엣지도 함께 운영 중이다. 파티도 할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프라인 숍을 열게 됐다는 스토리.
벽면을 가득채운 카세트테이프들이
도프레코드만의 정체성을 특히 클리크 레코드에 판매하는 바이닐 상당수가 디지털 음원이나
제대로 보여준다
소스가 없는 독립레이블과 뮤지션들의 놓치기 아까운 명반들이
‘넘사벽’ 카세트테이프 전문점 라는 것도 이곳의 매력 중 하나다.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12길 8 3층
주소 마포구 독막로 211 4층 연락처 02.716.7977
연락처 02.716.7977 운영시간 화~금 14시~18시 | 토~일 13시~20시 | 월요일 휴무
운영시간 13시~21시 | 화요일 휴무 홈페이지 clique_records
홈페이지 doperecordskorea 방문팁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