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서울시 음악명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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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스                                                                                   복합




         콘서트                      13



          예술가의 집                                                                                음악공간


          율 하우스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완성하는 공연
                                                      마룻바닥의 떨림을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체험공간
          국내  살롱콘서트의  상징인  더하우스콘서트는  객석과  무대의
                                                      타고 오는
          구분 없이 그냥 마룻바닥에 서거나 앉아서 연주하고 듣는 방식                                                     음악이 생활이 되고 일상이 되는 현장
                                                      작은 공연 큰 감동
          이다. 한번 공연에 보통 50~60명이 참여하는데 관객들은 귀로
                                                                                                음악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영혼의 양식이라면,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을 듣고 마룻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진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관객들이 연주자를 바로 앞에
     서울시 음악명소 48
                                                                                                일상의 모든 문화 체험은 음악만큼이나 중요한 삶의 필수 조건이 된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현재까지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 재즈,         두고 마룻바닥에 옹기종기 앉아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37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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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의 얕은 진동까지도                              듣는 음악을 넘어, 보고 만지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는 곳부터
          참여했는데, 정경화, 손열음, 김선욱, 조성진 같은 유명 연주자
                                                      느낄 수 있는 하우스콘서트는                           음악공연에 더해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로 새로운 경험을 주는 곳까지.
          들도  하우스콘서트와  함께  했다.  화려한  대형공연도  좋지만
                                                      2002년 피아니스트                               일상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음악공간을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하우스콘서트는 경험해본
                                                      박창수씨가 연희동 자신의                             다시금 주목해본다.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집에서 시작한 작은 음악회다.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체험공간에서
            주소    예술가의집 종로구 동숭길 3  |  02-760-4715
                                                      올해로 19년을 맞은 하우스                           음악이 생활이 되고 일상이 되는 바로 그 현장을 함께 찾아가 보자.
                  율하우스      강남구 논현로26길 46-6 지하1층  |  02-578-4223
            홈페이지  www.thehouseconcert.com             콘서트는 도곡동에 위치한
                                  대학로 핫 플레이스,         율하우스와 대학로
            방문 팁  관람료는 공연 당 2~3만원 수준
                                     예술가의 집
                                                      예술가의 집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구청사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금의 예술가의 집으로 바뀐
                                   사실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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