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준비하지 못했는데 시작되었다. 걷는 속도를 고려해서 중간부터 바람개비를 추가로 설치했다. 선두가 중간쯤 왔을 때 경로당 주차장에서 올려다보며 한 컷 찍었다. 끝나고 보니 내가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바쁘게 지나간 시간들이 남는 추억이 될 것이다. 운영자 : 최세익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