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8 - 희망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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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 TEL:(02)710-9615 · FAX:02-710-9757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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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함께하는
(희망의 두드림) 음악회
희망의 두드림 음악 프로그램을 함께한
‘희망의 두드림 아이들’의 빛나는 재능이 모인 무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은 12월 17일 (토) 미래 통일 인재들의 건전한 성장ㆍ적응 지
원 [희망의 두드림] 음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6층 숙연당에서
‘우체국과 함께하는 희망의 두드림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우정사업본부에서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에서 주관하며,
남북하나재단에서 협력한 본 지원 사업은 미래 통일 인재들의 건전한 성장과 적응을 목적으로
하여 기획된 음악 프로그램이며, 이번 음악회는 1년간 시행되었던 음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
여 미래 통일 인재를 양성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남북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난 1년간 희
망의 두드림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통일 인재들의 사회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정서 및 심리
지원 음악활동이 진행되었다. 본 사업을 통해 남한과 북한의 아동ㆍ청소년이 대한민국이라는 한
지붕 아래에서 건전한 통일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동체 내에서 주체적인 개인으
로 건강한 자신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희망의 두드림 음악회에는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미래소망스쿨, 별망초등학교, 장도초등학교,
장수초등학교, 하늘초등학교, 한벗학교 그리고 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가 참가하여 음악극, 악기
연주, 오케스트라, 합창 등의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이들
과 함께 부르는 마지막 순서 ‘하나되는 노래’에서는 희망의 두드림 아이들이 들려주는 큰 감동과
사회통합의 임파워먼트를 느낄 수 있었다. 희망의 두드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낸 본 음악회는
미래 통일 인재, 북한이탈 주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시
간이었다.
희망의 두드림 음악회에는 우정사업본부 김정각 보험사업단장, 우정사업본부 김대성 사무관,
우체국공익재단 최병태 사무처장, 남북하나재단 전연숙 교육개발부장,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
대학원 최병철 교수가 참석하여 희망의 두드림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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