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5 - 희망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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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평가서보고서(집단)
대상자명 김서현(여/10), 이예린(여/10), 최서진(여/10), 최서연(여/12), 오혜성(여/12), 김준(남/12), 송연아(여/13), 김
(성별/나이/진단명) 지환(남/13), 박상훈(남/11), 김재연(여/12), 이명훈(남/11)
프로그램 고사빈
보고서 작성일 2019년 12월10일 보고서 작성자 고사빈
수행자(2인) 최아란
시행기간 04월 05일 금요일~12월 06일 금요일 시간 26회기/26시간
시행양식 집단치료(총 13 명) 총 시행횟수 26회기/26시간
이 프로그램은 탈북청소년들의 회복탄력성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목표로 상반기 12회기, 하반기
12회기의 활동이 진행되었다. 상반기 1~6회기 주제는 ‘긍정성’, 7~12회기 주제는 ‘사회성’으로
하였다. 신체표현, 가사배치하기, 가사만들기, 악기연주 등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간접적인 도구
프로그램 로 자신을 탐색 및 표현하고 이를 그룹에서 발표하도록 하였다. 또한 광고영상, 뮤직비디오 등
시행 과정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해 활동의 참여를 촉진하였다. 하반기 14회기는 쉽게 연주 할 수 있는 악
기인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참여도를 높이고 합주를 함으로써 대인관계능력 향상 및 사회성 향상
을 도모하였다.
활동 목적 회복탄력성 및 자기효능감 향상
긍정적인 자기 인식 및 자기표현
활동 목표
사회성 향상
상반기 프로그램 1~4회기는 신체로 자신을 표현하기, 자신의 매력이나 장점을 가사로
만들어 표현하도록 하였다. 5,6회기는 선호하는 악기로 자신의 에너지 및 감정을 발
시행된 산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7~10회기는 소그룹활동으로 가사 및 노래에 어울리
프로그램 내용 는 악기배치하기, 그룹의 특징을 가사화하여 cm송만들기 등을 통해 그룹원들끼리 의
(요약) 견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11, 12회기는 우쿨렐레로 구조적연
주를 해봄으로써 악기와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하반기 13~26회기는 우쿨렐레
합주연주를 통해 안정적으로 타인과 교류하고 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26회기의 프로그램은 탈북청소년들이 자신 및 그룹의 노래 가사를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그룹원들이 하나의 과제를 놓고 소통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인식 및 공감을 높이고
프로그램 평가 그룹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특히 J 아동은 수업시간에 집중도가 매우 낮고 타인
에 대한 인식 및 배려가 부족해 친구와 자주싸우고 감정을 해소하지 못해 소리를 지르는 등
수업에 다소 방해가 되는 행동을 빈번히 보였으나 회기가 거듭될수록 수업 참여 의지 향상,
교사 및 친구와의 긍정적인 교류,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능력 등이 향상된 모습을 보
였다.
수혜대상 중 ADHD아동이나 다소 우울감을 보이는 아동이 있으나 집단 세션이다보니
치료사 소견 심층적인 접근이 어려워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개별적이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
및 제언 는 개인 세션 및 소규모 세션으로 보완되어 심리적인 문제도 다루어져아 할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이 희망의 두드림 프로그램 시행의 평가를 보고합니다.
2019 년 12월 10 일
프로그램 수행자 : 고사빈
사업책임 : 여정윤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