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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동 우리네 사는 이야기, 여섯번째
다섯번째 주인공은 판암사회복지관의 역사를 함께 해오신 어르신들입니다!
박옥선, 이문남, 이복순 어르신과 함께 송편도 빚고 과일도 깎으며
도란도란 나눈 이야기들 들어보시겠어요?
Q. 언제부터 복지관과의 인연이 닿게 되었나요?
- 복지관 처음 열었을때 부터 함께 했었지. 18년 정도 됐을꺼야. 그때는 젊었어서 복지관
에서 봉사 많이 했었어.
- 처음엔 엘리베이터도 없었고 조그만했지. 많이 좋아졌어~ 옛날엔 고무장갑이 뭐야. 꽁꽁
언 손으로 복지관 김장 우리가 다했지. 그렇게 복지관에서 봉사도 하고 프로그램도 듣고. 지
금보다 편하진 않았지만 그때도 참 좋았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