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 - 201706 car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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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기   한  잡풀이라고
                                                                                                  흔


                                                                                                                  뽑
                                                                                                 함부로  지  마 라







                                                                                                       그 의  가슴에도


                                                                             기다림의 씨앗이 묻혀있다







                                                                오 만 을  버리고 질기게 피워올린



                                                                                                                       소
                                                                                                     한 톨 의   금  꽃





                                                                                           그 도  귀 한  손님이다







                                                                                          시 인  김다연_개망초








        7월의 판암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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