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201703 car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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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동 우리네 사는 이야기, 첫번째
통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저마다 다른 방식들로 판암동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판암동은
오늘도 훈훈합니다~
Q. 주민들의 동참을 어떻게 이끌어 내셨나요?
-처음에는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사비로 100리터 봉투 사다가 시작 했는데 점점 깨끗해 지는게 보이잖아?
그랬더니 사람들이 조금씩 동참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같이 청소 좀 해주면 안돼요?”라는 말을 꺼내기 너무
힘들었었지.. 다들 우리네 동네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했어.
Q.언제가 제일 보람되시나요?
-이웃들과 함께 청소하고 나서 깔끔해진 우리동네 모습을 보는게 제일 좋지! 그리고 지난번에 주민센터에서
준 물품을 모르고 내가 한사람에게 두장을 줬는데, 나중에 다시 돌려주러 왔더라구. 누군지도 모르게 주고 금
방 가버려서 기억이 안나, 만나면 꼭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