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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동 우리네 사는 이야기, 첫번째
우리 판암동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을 만나뵙고 여쭙고 의논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판암주공3단지 302동 통장 이정숙님입니다! 통장님과
나누었던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Q. 통장님! 어떤 일을 하시나요?
-아프다는 사람 찾아 들여다보기도 하고, 죽도 사다 주고. 우리 이웃 주민들 돌보는 일이지. 주로 동 청소를 하고
어디 컴컴하니 위험한데 없나 살피기도 하고..
Q. 동 청소! 이래서 단지 주변이 참 깨끗했군요!
- 처음에는 100리터 봉투들고 혼자 했는데, 지금은 함께하는 주민들이 생겼어. 근데 대부분 연세드신 어르
신들이니 다치실까봐 불안불안하지. 안보이는 구석구석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