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 - 일어일문과 애국일문 4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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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애국일문 40년사 [1981~2020]                                                               애국일문 40년사 [1981~2020]    25





 민주화 운동이 학내외로 활발했던 이 해에는 학내 분규에 우리학과도 동참하여 수업 거부와 더불어 학장실 점거   구성은 인사말에 이어 眞帆論壇(학생논문 3편, 교

 및 철야 농성을 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원어연극을 개최하지 못하였다. 또 이 해에 “학생회”가 공식적으로 발  수논단 2편), 眞帆文藝(시 2편, 번역시 4편, 수필 1편,
 족하였으며(초대 학생회장 82이상식), 이 해부터는 연합MT를 대성리 지역으로 가게 되었다.  소설 1편, 번역소설 2편), 일본유학, 학과소개, 편집

                  후기로 되어 있다. 어문계열의 학과 성격에 맞게 시,
 ■  1988~1998년    수필, 소설로 고루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서 외국어                                                                            제물포캠퍼스 1981-2008

                  문계열의 특성에 맞게 번역시와 번역소설 그리고 4
 1987년 1월 이창우교수 타계 이후 학과는 한동  학년생들의 일본어학 계열의 한일 양국어 대조 연

 안 2명의 전임교수 체제로 운영하였으나 1988년   구논문과 일본근대문학 계열의 작가론에 대한 논문
                                                                     [ 1988년 2월 발간한  일어일문과 학회지 마호(眞帆) 창간호 ]
 3월 유용규(柳庸圭)교수와 황미옥(黃美玉)교수  이 눈에 띈다(이후 이같은 체제는 계속 이어짐).

 가 부임하며 비로소 전임교수 4명이 학과를 운                                                                                                송도캠퍼스 2009-2020
 영하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유용규교수는 일  1988년 5월 제3회 전국 일어일문 일교과 연합 체육대회(전일련)가 개최되었다.

 본어학을 전공하였으며, 특히 문법론 그 중에서                                                                                                현황
 도 한일 양국어의 형용사 비교연구에 다수의 논  1988년 9월 10일 원어연극부의 네 번째 작품 「家主の上京」(연출:83김희정, 기획:83오현택)를 공연하였다.

 문을 남긴 바 있다. 그밖에 일본어교육에 관한   1988년 10월 29일 우리대학이 종합대학교(교명:인천대학 → 인천대학교)로 인가받게 되었고 동시에 6개 단과
 [ 1987년 원어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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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를 다수 남겼다.  황미옥교수는 일본어학을   대학(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경상대학, 예체능대학) 설치가 승인되었다. 따라서 현재                                일문인의 캠퍼스 생활
 전공하였으며, 특히 한일 양국어의 대조언어학 분야에 다수의 논문을 남긴 바 있다. 그밖에 다수의 공저와 번역  우리가 사용하는 “인천대학교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라는 명칭은 이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해에는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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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를 남겼다.          관이 완공되고, 우리 학과는 인문관으로 교수연구실과 교실을 옮기게 되었다.


 1988년 2월에 우리학과 학회지인 『마호(眞帆)』 제1호(편집장:82오세전)가 발간되었다(총165쪽). 창간호에는 표  1989년 3월 『마호(眞帆)』 제2호(편집장:83최상일)를 발간하였다(총180쪽).

 지에 붓글씨로 “眞帆”라 적혀있으며 목차 후반부에 아래와 같이 그 의미에 대한 기술이 나오는데, 모두 편집장   1989년 5월 12일 제4회 전국 일어일문 일교과 연합 체육대회(전일련)가 개최(인하대학교 대운동장)되었으며, 이  총동문회와 연구소 학술활동
 오세전(吳世全)에 의한 것이다.  때 응원 소모임 “감바레”가 결성되었다.

                  1989년 9월 9일 원어연극부의 다섯 번째 작품 「おばあちゃんの木陰」 공연이 있었고(장소:본관 1층 소극장), 이
 『眞帆(まほ)』는 〈바람을 가득 받은 돛〉 〈순풍에 단 돛〉을 의미한다. 즉 이것은 大洋을 헤쳐 나갈 ‘挑戰의 意  어서 제1회 “일문인의 밤”이 개최되었다(장소:학생회관 강당). 일문인의 밤이 시작되었으며, 이때 원어연극이
 志’와 ‘氣槪’를 담은 日語日文人의 ‘氣像’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희망’ ‘發展的 삶’이라는 未來指向的  메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일문인의 기록과 기억

 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아울러 중단 없는 航海는 眞理探究에 精進하는 日語日文人들의 ‘學問에의 공통된   1990년 2월 『마호(眞帆)』 제3호(편집장:87김진용)를 발간하였으며(총156쪽), 이 안에 “일문과 歌”와 “구호” 그리
 意志’를 의미한다 하겠다.   고 “응원가1”과 “응원가2”가 나온다(154~155쪽).

                  1990년 2월에는 노래소모임인 “하ᄂᆞᄀᆞ리”가 결성되었다.

                  1990년 9월 제2회 “일문인의 밤”을 개최하였으며, 원어연극부의 여섯 번째 작품 「廻り道」(연출:88양석규, 기                                        우리학과 사람들
                  획:85이경화)를 공연하였다.
 8 2005년 9월부터 2년간 인천시민대학 학장 역임. 2010년 3월 별세.
 9 2016년 8월부터 2년간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 8월 정년퇴임 후 명예교수로 위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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