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6 - 2021 아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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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희                        Chang Yanghee                                          30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판화 전공 박사 수료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판화전공 석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장양희의 작업을 일관되게 관통하는 화두는 ‘인간’으로,
         현재의 작업은 인간정서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본유의 정서를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체를 소재로 하여 인간의 실존에 대한 내용을
         심화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작업방식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왔다. 작품의 내용과 함께
         형식적 측면, 재료와 매체의 사용은 작가의 작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인물을 흐릿한 형상으로 나타내고
         투명 또는 반투명한 소재의 사용, 간접 매체의 사용 등이
         주요한 특징인데, 이는 작가가 생각하는 인간의 실존을
         표현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내용과 형식의 관계에 있어
         당위성을 부여한다. 또한 설치나 영상작업을 통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타인의 신체가 이루는 풍경에 개입하도록
         하여 복합적 시각 체험을 유도하기도 한다.


















             주요개인전                 주요단체전

         2019  군중속으로,          2018  판화하다 - 한국현대판화
             갤러리 치유, 서울            60년, 경기도미술관, 안산
         2016  그림자_REVEALING,   2016  틈_under the skin,
             갤러리 도스, 서울            갤러리 세줄, 서울
         2014  모호한 존재, 홀앤코너 엠,   2014  The third print,
             광주                    토탈미술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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