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8 - 2021 아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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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Lee Hyun-jung 28
홍익대학교 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목조형가구학 박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공예디자인과 목조형가구전공 석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조형가구학과 학사
어린 시절부터 가져온 상상과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 대표작인 ‘색의 변주(Variation of Color)’는 전통가구와
전하는 이현정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하면서 창작한 노방창을 결합시킨 아트퍼니처 작품이다. ‘색의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작가는 나무라는 자연 변주’는 2016년 공예트렌드 페어 주제관에 초대되었고
소재에 대한 매력과 조형의 표현 가능성을 탐구한다. 2017년 경기도미술관 ‹크래프트 클라이막스(Craft
석·박사과정을 통해 작가로서의 인문학적 지식과 Climax)› 목공예 작가 부스에 초대전시 되었다. 그
철학을 성장시켰고, 작품에 깊이를 더한 작업을 이후 많은 주목을 받아 2019년에는 고양시 우수작가로
지속하고 있다. 선정되어 고양아람누리에서 초대 개인전을 가진다.
다수의 국제전과 단체전에 출품하였고, 2011년 첫 2020년 ‹밀라노디자인위크 2020›의 한국공예전
개인전인 ‹Furniture & Flower›으로 아트퍼니처(Art 작가로 선정되었고, 한국공예진흥원에서 제작한 영상은
Furniture) 작가로서 첫 발돋움 한다. 이 시기 자연을 밀라노 푸오리살로네 온라인 플랫폼에 전시되었다.
주제로 작업하던 작가는 두 번째 개인전부터 재료의
새로운 물성에 대한 연구와 나무의 결합을 시도한다. 2021년에는 서울공예박물관 개관전 초대작가로
아크릴과 한지, 한복천(노방)을 작업에 사용하여 선정되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조형 표현의 가능성을 작가만의 조형 언어로
실현하였고, 2016년 작업의 중심축을 이루는 새로운
작업을 선보이게 된다. 중첩된 한옥의 창과 빛에 의해
변하는 창의 색과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조형성을 담은
주요개인전 주요단체전
2019 고양아티스트 365, 2021 공예, 시간과 경계를
고양아람누리 넘다 – 서울공예박물관 개관전,
갤러리누리, 고양 서울공예박물관, 서울
2016 블랑블루(Blanc Blue) 2020 밀라노 한국공예전,
호텔페어 개인전, 밀라노디자인시티,
엠배서더 호텔, 서울 푸오리살로네, 이탈리아
2015 Minimal & Maximal, 2017 크래프트 클라이맥스,
빛뜰갤러리, 성남 경기도미술관,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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