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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한세대 대학일자리본부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수기 공모전
2021년 한세대 대학일자리본부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수기 공모전
이름 : 김*연
기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후배가 선배에게 전화로 취업상담을 하면 선배가 대학일자리본부
프로그램 소개 를 소개시켜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자 영상을 촬영한 후 붙인 뒤 녹음을 해서
영상을 이어 붙였습니다. 기획서는 조원들이 보기에도 재미는 없었고 정보전달력은 좋지만
브랜디드 콘텐츠 과정
재미가 없어서 아무도 볼 거 같지 않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영상 제작 및 편집 기술을 습득하고 대학일자리 본부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
나는 영상제작기술법 강의가 필요하다.
일단 해보자!
브랜디드 콘테츠 과정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 건 작년에 대학일자리본부 홍보를 위한 UCC
영상의 주제는 감동, 재미, 유용 중 하나는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길래 우리 조는 유용을 선택
공모전에 참여한 후 아쉬움이 많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비대면 상황에서 어떻게 영상을 제작
했지만 아무리 좋은 영상이라도 흥미를 끌지 않으면 원하던 목적에 다다를 수 없다는 것을 깨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게임형식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하여 공모전에 도전했
달았습니다. 피드백을 듣고 재밌는 영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유튜브 홍보영상을 수십
습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 프
편을 찾아보았고 영상을 보는 타켓층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분석을 하였습니다. 20대들은 게
로그램을 통해 영상제작법도 배우보고 다시 UCC제작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참여를
임, 취업에 관심이 많다는 자료분석을 하였고 게임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학생들의 흥미
했습니다.
를 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생각하는 즐거움
우리와 같은 20대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학생이 AI면접게임을 하고 게임이 끝나는 것을 보
강사분은 학교 선배분이셨는데 아무래도 우리 학교를 졸업하신 분이다 보니 유대감도 쉽게 형
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대학일자리본부에 와라는 의미를 담은 영상을 다시 기획하고 면접
성되었습니다. 단순히 영상제작을 위한 스킬이나 프로그램실습을 할 줄 알았는데 가장 먼저
관 사진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배경은 귀엽게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것 등 세세한 부분
배운 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서 작성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습니다. 처음에는 바로 영
까지 논의를 하고 영상제작까지 해보았습니다.다른 팀들의 피드백에서 재밌다는 평을 받았고
상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의아하였지만 제대로 된 영상을 만들려면 기획서를 만들어야 실패하
PD님께서는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대학일자리본부를 통해 면접에 성공하는 반전 효과를 주는
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아, 내가 전에 실패했던 이유가 기획서를 짜지 않고 무작정 영상을 시
식으로 영상을 추가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작해서 그렇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기획서라는 걸 내가 만들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을 했지만 기획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재밌있었
POV문 만들기가 핵심이었는데 “~는 ~가 필요하다”라는 문장을 만드는 것으로 기업에서도
고 이를 토대로 영상을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기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조별로 모여서 같이 POV문을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획서 제작법을 배울 수 있어서 회사에 들어가서 기획서를 작성할 때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을
처음 만드는 문장이다 보니 긴장이 되어서 말이 안 나왔지만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아무 말
것 같습니다. 단순한 이론수업만 있는 게 아니라 직접 실습도 해보고 조별로 기획서도 만드는
이나 해보면서 아이디어를 찾아 나갔습니다. 여러번 반복하니 이 문장이 익숙해졌고 학생 관
과정이 재밌었고 영상제작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것
점에서 비대면 상황에서 우리 학교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학생
에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들은 도서관시설이 필요하다는 POV문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는 도서관에서 책
을 제대로 빌리지 못하는 것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조원들과 각자 POV문을 만들었고 가장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적으로는 아니더라고 취미로 영상제작을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적합한 것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고학년이다 보니 다들 취업 걱정이 많았고 이를 바탕으로
들었고 브랜디드 콘텐츠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시
POV문을 만들었습니다.
선을 사로잡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하고 PD나 기획을 하고
목적과 주제가 가장 중요하다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목적과 주제를 잃지 않는 것이 영상제작의 핵심이라는 것을 듣고 이걸 대학일
자리 본부 홍보라는 목적과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는 타켓층을 정하면 영상을 보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비대면 상황
에서 3, 4학년들은 취업상담을 들어줄 환경이 필요하다.” 라는 POV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
다. 이 POV을 토대로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